테무 반품신청방법 환불 수거 비용 기간 바코드 정리

테무 내 주문 목록에서 반품 신청하기 >>
테무 반품신청방법 핵심 요약 (2026년 7월 22일 기준)
반품 신청 기한
주문일 기준 90일 이내 (배송 완료일 아님) · 일부 전자제품은 판매자별 45일·60일
반품 비용
주문당 첫 1회 반품 배송비 무료 · 2회차부터 약 2,500원 환불액 차감
반품 바코드·라벨
신청 후 앱·이메일로 자동 발급 · A4 100% 출력해 박스 겉면 부착 · 신청 후 14일 이내 발송
환불 소요기간
테무 크레딧 수 초~24시간 · 원결제수단 영업일 5~14일(최대 30일) · 전자상거래법 청약철회 7일도 별도 보장

테무 반품, 왜 헷갈리는가 — 기준일부터 다르다

테무 반품신청방법을 검색하면 "90일"이라는 숫자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 90일이 언제부터 세는 90일인지가 첫 번째 함정입니다. 국내 쇼핑몰은 대부분 배송 완료일 기준으로 반품 기한을 세지만, 테무는 주문일(결제일) 기준으로 90일을 셉니다. 해외 직배송이라 통관과 국제 운송에 2~3주가 걸리는 경우가 흔하고, 그 기간이 전부 90일 안에 포함됩니다. 즉 배송이 늦게 도착한 주문일수록 실제로 물건을 손에 쥔 뒤 남는 반품 가능 기간이 짧아집니다.

두 번째 함정은 비용입니다. 테무는 "무료 반품"을 크게 내세우지만, 정확히는 주문 한 건당 첫 반품 1회만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같은 주문에서 상품을 따로따로 두 번 신청하면 두 번째부터는 반품 배송비가 환불액에서 차감됩니다. 국내에서 확인된 차감액은 대체로 2,500원 수준이며, 상품이나 무게에 따라 더 높게 적용됐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주문에서 여러 개를 반품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한 번에 묶어서 신청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반품 없이 환불(이른바 노리턴 환불)입니다. 상품이 명백히 불량이거나 설명과 다른 경우 사진만 첨부하고 물건을 보내지 않은 채 환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처리도 무료 반품 횟수 1회를 소진합니다. 첫 상품을 노리턴으로 환불받았다면 같은 주문의 두 번째 반품부터는 배송비가 붙는다는 뜻입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22일 기준으로 테무 앱에서 실제로 반품을 신청하는 순서, 반품 바코드(반송 라벨) 발급과 부착 방법, 택배 수거와 편의점 접수 방법, 결제수단별 환불 소요기간, 반품이 아예 되지 않는 품목, 그리고 한국 소비자가 가진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권까지 한 번에 정리한 것입니다. 정책은 수시로 바뀌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테무 공식 반품·환불 정책 원문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테무 반품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2026년 7월 22일 기준)

기한 (신청·발송)반품 신청은 주문일(결제일)부터 90일 이내. 배송 완료일 기준이 아님. 전자제품 등 일부 카테고리는 판매자별 45일·60일로 짧아질 수 있어 상품 상세의 반품 정책 표기를 확인해야 함. 신청 후에는 14일 이내에 실제 발송까지 마쳐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반품 요청이 자동 취소됨
비용 (무료 1회·차감액)주문 한 건당 첫 반품 1회는 배송비 무료. 같은 주문의 여러 상품은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선택해야 무료 1회로 처리됨. 두 번째 반품부터는 반품 배송비가 환불액에서 차감되며 국내 확인 사례 기준 약 2,500원, 상품·무게에 따라 3,000~5,000원대 사례도 보고됨. 반품 없이 환불(노리턴)받은 건도 무료 1회를 소진
바코드·수거 (라벨·접수)신청 완료 시 바코드가 인쇄된 반송 라벨이 앱 내 다운로드와 등록 이메일로 자동 발급. A4 용지에 100% 실제 크기로 출력해 포장 박스 바깥면에 부착. 처음 받은 택배 박스의 주소가 아니라 반드시 라벨에 인쇄된 반품 주소로 발송. 한진택배·CJ대한통운 방문 수거를 예약하거나 라벨을 붙인 박스를 우체국·편의점 택배로 접수
환불·제외 (기간·불가품목)환불 수단은 테무 크레딧과 원결제수단 중 선택. 크레딧은 수 초~24시간, 원결제수단은 영업일 기준 5~14일이 일반적이고 카드사 정산 주기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소요. 착용·세탁했거나 태그·위생 스티커를 제거한 의류, 식료품, 건강·개인위생 용품, 일부 속옷, 맞춤 제작 상품, 무료 사은품은 반품 제한(하자·오배송은 예외)

테무 반품신청방법 4단계 — 앱에서 실제로 누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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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 주문 목록에서 반품할 상품 고르기

    테무 앱이나 웹에 로그인한 뒤 하단의 계정 메뉴로 들어가 내 주문(주문 목록)을 엽니다. 반품하려는 상품이 포함된 주문을 찾아 반품/환불 버튼을 누르면 그 주문에 들어 있는 상품이 체크박스로 나열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품할 상품을 이 화면에서 한꺼번에 전부 선택하는 것입니다. 한 개씩 따로 신청하면 두 번째 신청부터 반품 배송비가 환불액에서 빠집니다. 수량이 여러 개인 상품은 반품 수량도 함께 지정할 수 있습니다. 반품 기한은 주문일부터 90일이므로, 주문 상세 화면 상단의 주문 일자를 먼저 확인해 남은 날짜를 계산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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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 반품 사유 선택과 사진 첨부

    상품을 고르면 반품 사유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사유는 크게 단순 변심(사이즈가 안 맞음, 마음에 들지 않음)과 판매자 귀책(불량, 파손, 오배송, 설명과 다름)으로 나뉩니다. 이 선택이 이후 처리 방식과 비용 부담을 결정하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 맞게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량이나 오배송을 선택하면 상품 사진 업로드 화면이 함께 뜨는데, 보통 최대 5장·장당 5MB 이하로 올릴 수 있습니다. 파손 부위를 근접 촬영한 사진, 상품 전체가 나온 사진, 포장 박스와 송장이 함께 보이는 사진을 함께 올리면 심사가 빨라집니다. 사진과 선택한 사유가 서로 맞지 않으면 반품이 반려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므로, 사유와 증빙을 일치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판매자 귀책이 인정되면 반품 없이 환불로 바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무 공식 반품·교환 방법 안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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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 환불 수단 선택과 반품 바코드(반송 라벨) 발급

    다음 화면에서 환불을 어디로 받을지 고릅니다. 테무 크레딧을 선택하면 승인 즉시 앱 내 적립금으로 들어와 다음 결제에 바로 쓸 수 있지만 현금으로 인출되지는 않습니다. 원결제수단을 선택하면 카드 승인 취소나 계좌 입금으로 돌아오는 대신 시간이 더 걸립니다. 다시 테무에서 쇼핑할 계획이 없다면 처음부터 원결제수단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선택을 마치면 반품 신청이 접수되고, 바코드가 인쇄된 반송 라벨이 자동 생성됩니다. 라벨은 앱 내 반품 상세 화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가입 이메일로도 발송됩니다. 이 바코드가 반품 물류센터에서 어느 주문의 반품인지 식별하는 유일한 열쇠라서, 라벨 없이 보내면 물건이 도착해도 매칭이 되지 않아 환불이 지연됩니다. 프린터가 없다면 파일을 휴대폰이나 USB에 저장해 편의점 멀티프린터나 문구점에서 A4로 출력하면 됩니다.

    테무 공식 반품 및 환불 정책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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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 — 포장·라벨 부착 후 수거 접수, 그리고 환불 확인

    출력한 라벨을 포장 박스 바깥면 평평한 곳에 테이프로 완전히 붙입니다. 바코드 위에 테이프 주름이 생기면 스캔이 안 될 수 있으니 바코드 부분은 최대한 평평하게 눌러 붙이세요. 기존 송장이 남아 있으면 반드시 제거하거나 완전히 가려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처음 받은 택배 박스에 적힌 주소로 그냥 보내는 것인데, 반품은 반드시 라벨에 인쇄된 반품 주소로 가야 합니다. 발송은 반품 신청 화면에서 한진택배나 CJ대한통운 방문 수거를 예약하거나, 라벨을 붙인 박스를 그대로 우체국·편의점 택배로 접수하면 됩니다. 발송 기한은 신청 후 14일이며, 이 기한을 넘기면 반품 요청이 자동 취소됩니다. 발송 뒤에는 앱의 반품 상세 화면에서 배송 추적과 환불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진행이 멈춘 것 같으면 고객 지원 센터 채팅으로 반품 번호를 알려주며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테무 고객 지원 센터에서 반품 진행 문의하기

반품 바코드 출력이 안 될 때, 그리고 편의점 접수 요령

반품 라벨은 PDF 또는 이미지 파일로 발급됩니다. 집에 프린터가 없다면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파일을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나 이메일로 옮긴 뒤 편의점 멀티프린터(GS25, CU, 세븐일레븐 등에 설치된 무인 출력기)에서 A4 흑백으로 출력합니다. 장당 100원 안팎이면 됩니다. 둘째, USB에 담아 문구점이나 인쇄소에서 출력합니다. 셋째, 앱에 따라 화면에 바코드를 띄워 접수처에서 직접 스캔하게 하는 방식이 지원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접수처마다 가능 여부가 달라 출력본을 챙기는 편이 확실합니다.

출력 시 배율은 반드시 100%(실제 크기)로 맞춰야 합니다. 용지에 맞춤이나 축소로 인쇄하면 바코드 선 간격이 좁아져 스캐너가 읽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흑백 출력이면 충분하지만 잉크가 옅게 나오면 다시 뽑는 편이 안전합니다. 라벨에는 바코드 외에 반품 주소와 반품 번호가 함께 인쇄되어 있으니, 출력본을 붙이기 전에 반품 번호를 휴대폰으로 한 장 찍어두면 나중에 문의할 때 유용합니다.

편의점 택배로 접수할 때는 라벨을 붙인 박스를 그대로 들고 가면 됩니다. 다만 편의점 무인 접수기는 예약번호나 운송장 발급을 전제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아, 이미 반송 라벨이 붙어 있는 국제 반품 건은 카운터 직원에게 반품 접수라고 말하고 처리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접수 후 받은 접수증이나 운송장 번호는 반품 도착이 확인될 때까지 반드시 보관하세요. 물건이 물류센터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나올 때 이 번호가 유일한 증빙이 됩니다.

방문 수거를 선택했다면 반품 신청 화면에서 수거 희망 날짜와 주소를 지정합니다. 한진택배나 CJ대한통운 기사님이 방문하며, 부재 시에는 문 앞에 두고 가는 방식이 아니라 재방문 또는 일정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거가 이틀 이상 지연되면 반품 발송 기한 14일을 까먹게 되므로, 수거가 안 되면 기다리지 말고 직접 편의점이나 우체국 접수로 전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테무 공식 반품·환불 정책 전문 확인하기 >>

테무 반품 전 반드시 짚어야 할 핵심 포인트

  • 반품 기한 90일은 배송 완료일이 아니라 주문일 기준입니다. 국제 배송에 2~3주가 걸리면 실제로 쓸 수 있는 기간은 70일 안팎으로 줄어듭니다.
  • 무료 반품은 주문당 1회입니다. 같은 주문의 여러 상품을 반품할 때는 반드시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선택해 신청해야 배송비 차감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반품 없이 환불(노리턴)로 처리된 건도 무료 반품 1회를 소진합니다. 부분 환불을 먼저 받았다면 그다음 반품부터는 비용이 붙습니다.
  • 반품 사유를 단순 변심으로 고르면 배송비 부담 주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불량이거나 설명과 다르다면 그 사유를 정확히 선택하고 사진을 함께 올리세요.
  • 반품 라벨의 바코드가 없으면 물건이 도착해도 어느 주문의 반품인지 식별되지 않습니다. 라벨 없이 임의로 발송하는 것이 환불 지연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반품 주소는 처음 받은 택배 박스의 주소와 다릅니다. 반드시 라벨에 인쇄된 주소로 보내야 하며, 기존 송장은 제거하거나 완전히 가려야 합니다.
  • 반품 발송 기한은 신청 후 14일입니다. 이 기한이 지나면 반품 요청이 자동 취소되고 다시 신청해야 하는데, 그사이 90일 기한까지 지나면 반품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 테무 크레딧 환불은 몇 초 만에 처리되지만 현금 인출이 안 됩니다. 재구매 계획이 없다면 처음부터 원결제수단 환불을 선택하세요.
  • 착용·세탁했거나 태그와 위생 스티커를 뗀 의류, 식품, 개인위생 용품, 맞춤 제작 상품은 원칙적으로 반품 대상이 아닙니다. 옷은 태그를 떼기 전에 입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한국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법 제17조에 따라 상품을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테무의 90일 정책이 더 길기 때문에 실무적으로는 90일을 쓰되, 판매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반품을 거부하면 법정 권리를 근거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사업자와의 분쟁은 국내 쇼핑몰과 처리 경로가 다릅니다. 앱 내 고객센터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소비자원 상담을 신청하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더 깊이 알아두면 손해 보지 않는 것들

환불이 며칠 만에 들어오는가 — 결제수단별로 다르다

환불 소요기간은 어떤 방식으로 돌려받느냐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테무 크레딧은 반품 승인 즉시 앱 계정에 반영되며, 실제로는 수 초에서 길어야 24시간 안에 확인됩니다. 대신 이 크레딧은 테무 안에서만 쓸 수 있고 현금으로 인출되지 않습니다.

원결제수단 환불은 테무가 환불 처리를 완료한 시점과 카드사·은행이 실제로 반영하는 시점이 다릅니다. 국내 이용자 기준으로 영업일 5~14일이 일반적이고, 카드사의 매입·정산 주기가 겹치면 최대 30일까지 걸리는 경우도 보고됩니다. 신용카드는 승인 취소로 처리되면 청구 자체가 사라지고, 매입이 이미 끝났다면 다음 달 청구서에서 차감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체크카드나 계좌이체로 결제했다면 실제 계좌 입금까지 며칠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앱에서 승인 취소 내역이 먼저 뜨고 계좌 입금은 그 뒤에 이뤄지는 순서라, 카드사 내역에 취소가 보이면 정상 진행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환불이 예정 기간을 크게 넘겼다면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먼저 테무 앱의 반품 상세 화면에서 환불 완료 표시가 떴는지 보고, 완료로 되어 있다면 카드사에 승인 취소 접수 여부를 문의합니다. 테무 쪽에서 아직 처리 중이라면 고객 지원 센터 채팅으로 반품 번호와 발송 운송장 번호를 함께 제시하며 진행 상황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테무 고객 지원 센터에서 환불 지연 문의하기

반품이 거절되는 대표 사례와 예방법

반품 거절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첫째는 상품 상태입니다. 착용·세탁 흔적이 있거나 태그·위생 스티커를 제거해 재판매가 어려운 의류는 단순 변심 사유로는 반품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입어보기만 하는 것과 실제 착용은 구분되므로, 태그를 떼기 전에 사이즈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기한 초과입니다. 주문일 기준 90일이 지난 뒤에는 신청 버튼 자체가 사라지고, 신청 후 14일 안에 발송하지 않아도 요청이 자동 취소됩니다. 셋째는 사유와 증빙 불일치입니다. 불량으로 신청했는데 사진에 결함이 보이지 않으면 심사에서 걸립니다.

넷째는 발송 오류입니다. 반품 라벨을 붙이지 않았거나, 라벨의 반품 주소가 아닌 원래 배송 박스의 주소로 보낸 경우 물건이 도착해도 반품 건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다섯째는 이용 패턴입니다. 반품과 노리턴 환불을 지나치게 반복하면 계정 단위로 심사가 엄격해지거나 무료 반품 혜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방법은 단순합니다. 상품을 받으면 태그를 떼기 전에 개봉 상태 그대로 사진을 한 장 찍어두고, 문제가 있으면 그 시점에 바로 신청하는 것입니다. 반품이 부당하게 거절됐다고 판단되면 앱 내 채팅 기록과 사진을 그대로 보관해 두세요. 이후 분쟁 조정 단계에서 그대로 증빙 자료가 됩니다.

테무 공식 반품·환불 정책에서 제외 사유 확인하기

한국 소비자의 청약철회권 — 전자상거래법이 보장하는 것

테무의 90일 정책은 회사가 정한 약관입니다. 그와 별개로 한국 소비자에게는 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는 통신판매로 물건을 산 소비자가 계약 내용을 적은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물건이 그보다 늦게 도착했다면 물건을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판매자 주소가 적힌 서면을 받지 못했다면 주소를 알게 된 날부터 7일로 기산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7일이 최소 보장선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조문은 거래 당사자가 법정 기간보다 긴 기간을 약정한 경우 그 약정 기간을 따른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테무의 90일 정책은 법정 7일보다 길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90일이 적용됩니다.

반대로 청약철회가 제한되는 경우도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소비자 책임으로 물건이 멸실·훼손된 경우, 사용이나 일부 소비로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이 지나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가치가 감소한 경우, 복제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등입니다. 다만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뜯은 것만으로는 제한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반품 배송비 부담도 법에 근거가 있습니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청약철회라면 반환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하지만, 물건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대로 이행되지 않아 철회하는 경우에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테무에서 불량·오배송 사유로 반품할 때 배송비를 요구받았다면 이 조항이 대응 근거가 됩니다.

전자상거래법 제17조 청약철회 조문 원문 보기

앱 안에서 해결되지 않을 때 — 분쟁 해결 경로

테무는 해외 사업자이기 때문에 국내 쇼핑몰과 분쟁 처리 절차가 다릅니다. 1차 창구는 어디까지나 앱 안의 고객 지원 센터입니다. 채팅을 시작하면 먼저 챗봇이 응답하는데, 여기서 멈추지 말고 상담사 연결을 선택해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집니다. 문의할 때는 주문 번호, 반품 번호, 발송 운송장 번호, 신청 일자를 한 번에 제시하면 처리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개인정보나 국내 법령 관련 사안은 별도 창구가 있습니다. 테무는 한국 내 국내대리인을 지정해 두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1811-3073과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다만 이 창구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가 중심이라 단순 반품 지연 건은 앱 고객센터가 더 적합합니다.

앱 내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공공 상담 창구로 넘어갑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사업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소비자 불만을 상담해 주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 구매대행·배송대행 업자와의 분쟁이라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가 담당합니다. 상담을 신청할 때는 주문 내역 화면 캡처, 상품 사진, 고객센터 채팅 기록, 결제 내역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직구 분쟁의 절차와 준비 서류는 정부가 운영하는 안내 페이지에도 단계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읽어두면,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 속도가 달라집니다.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사 차지백(이의제기) 절차도 병행 검토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신청 기한이 정해져 있어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 상담신청 방법 확인하기

반품 전에 앱부터 최신 버전으로 — 화면이 다르면 여기가 원인

테무 반품 화면은 앱 버전에 따라 버튼 위치와 명칭이 조금씩 다릅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설명과 내 화면이 다르다면 대부분 앱 버전 차이입니다. 반품 라벨 다운로드나 방문 수거 예약 같은 기능은 비교적 최근에 추가·개편된 항목이라 구버전에서는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품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는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시도해 보세요. 안드로이드는 Google Play, 아이폰은 App Store에서 각각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에도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앱 대신 PC 웹 브라우저에서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 주문 목록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웹에서는 라벨 PDF 다운로드와 출력이 더 편합니다.

알림 설정도 확인해 두세요. 반품 승인, 라벨 발급, 물류센터 도착, 환불 완료는 모두 앱 알림과 이메일로 안내되는데, 알림이 꺼져 있으면 발송 기한 14일을 놓치기 쉽습니다. 스팸함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어 반품 신청 직후에는 메일함을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 내역 화면은 캡처해 두는 습관을 권합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는 판매자가 수정하거나 판매를 종료하면 내용이 바뀌거나 사라지는데, 설명과 다른 상품을 받았다고 주장하려면 구매 당시의 상세 페이지가 증거가 됩니다. 결제 직후 상세 페이지와 옵션 선택 화면을 한 번 캡처해 두면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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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반품 신청 전 주의사항

테무 반품 신청 전 주의사항
  • 이 글의 모든 수치와 절차는 2026년 7월 22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테무의 반품 정책과 수수료는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공식 정책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 반품 기한은 배송 완료일이 아니라 주문일 기준 90일입니다. 배송이 지연될수록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반품 기간이 줄어듭니다.
  • 전자제품 등 일부 카테고리는 판매자별로 45일 또는 60일로 기한이 짧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상품 상세 페이지의 반품 정책 표기를 구매 전에 확인하세요.
  • 같은 주문의 상품을 따로따로 신청하면 두 번째부터 반품 배송비가 환불액에서 차감됩니다. 반드시 한 번에 묶어서 신청하세요.
  • 반품 없이 환불받은 건도 무료 반품 1회를 소진합니다. 부분 환불을 받은 뒤 추가 반품을 계획한다면 비용을 감안해야 합니다.
  • 반품 신청 후 14일 이내에 발송하지 않으면 요청이 자동 취소됩니다. 취소 후 재신청하는 사이 90일 기한이 지나면 반품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 반품 라벨의 바코드를 부착하지 않거나 원래 배송 박스의 주소로 보내면 물건이 도착해도 반품 건과 매칭되지 않습니다.
  • 라벨은 반드시 100% 실제 크기로 출력하세요. 축소 인쇄하면 바코드가 스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착용·세탁했거나 태그·위생 스티커를 제거한 의류, 식료품, 건강·개인위생 용품, 일부 속옷, 맞춤 제작 상품, 무료 사은품은 원칙적으로 반품이 제한됩니다.
  • 테무 크레딧으로 환불받으면 현금 인출이 되지 않습니다. 환불 수단은 신청 시점에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 반품과 노리턴 환불을 반복하면 계정 단위로 심사가 엄격해지거나 혜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분쟁 대비를 위해 주문 내역, 상품 사진, 고객센터 채팅 기록, 결제 내역은 환불이 완료될 때까지 모두 보관하세요.

테무 반품 자주 묻는 질문

테무 반품 기간은 며칠인가요? 언제부터 세나요?
대부분의 상품은 주문일로부터 90일 이내입니다. 배송 완료일이 아니라 주문일(결제일) 기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국제 배송에 2~3주가 걸리면 실제로 물건을 받은 뒤 남는 기간은 70일 안팎으로 줄어듭니다. 전자제품 등 일부 카테고리는 판매자에 따라 45일이나 60일로 짧게 설정될 수 있으니 상품 상세의 반품 정책 표기를 확인하세요.
테무 반품 비용은 정말 무료인가요?
주문 한 건당 첫 반품 1회는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다만 같은 주문의 두 번째 반품부터는 반품 배송비가 환불액에서 차감되며, 국내 확인 사례 기준 약 2,500원 수준입니다. 여러 상품을 반품할 때는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선택해 한 번에 신청해야 무료 1회로 처리됩니다.
테무 반품 바코드는 어디서 받나요?
반품 신청을 완료하면 바코드가 인쇄된 반송 라벨이 자동 생성됩니다. 앱의 반품 상세 화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가입 이메일로도 발송됩니다. A4 용지에 100% 실제 크기로 출력해 포장 박스 바깥면에 붙이면 됩니다. 프린터가 없으면 파일을 저장해 편의점 멀티프린터나 문구점에서 출력하면 됩니다.
테무 반품은 편의점에서도 접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반품 라벨을 붙인 박스를 그대로 편의점 택배나 우체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다만 무인 접수기는 예약번호 기반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아, 국제 반품 건은 카운터 직원에게 접수를 요청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반품 신청 화면에서 한진택배나 CJ대한통운 방문 수거를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테무 환불은 며칠 만에 들어오나요?
테무 크레딧을 선택하면 수 초에서 24시간 이내에 앱 계정에 반영됩니다. 원결제수단으로 받으면 영업일 기준 5~14일이 일반적이며, 카드사 정산 주기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승인 취소나 다음 달 청구 차감 형태로 나타납니다.
반품 없이 환불받을 수도 있나요?
상품이 명백히 불량이거나 파손되어 도착했거나, 구성품 누락·오배송·설명과 현저히 다른 경우에는 사진 증빙만으로 상품을 보내지 않고 환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 처리도 무료 반품 1회를 소진하고, 최근에는 심사가 이전보다 엄격해졌다는 이용자 후기가 많습니다. 사진은 결함 부위 근접 촬영과 전체 사진을 함께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테무에서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은 무엇인가요?
착용하거나 세탁한 의류, 태그나 위생 스티커를 제거한 의류, 식료품, 건강·개인위생 용품, 일부 속옷 제품, 맞춤 제작 상품, 무료 사은품은 원칙적으로 반품이 제한됩니다. 다만 상품 설명과 다르거나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반품·환불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반품 신청 후 언제까지 보내야 하나요?
반품 신청·승인 후 14일 이내에 발송해야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반품 요청이 자동 취소되고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하는데, 그사이 주문일 기준 90일이 지나면 반품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방문 수거가 이틀 이상 지연되면 기다리지 말고 편의점이나 우체국 접수로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국 소비자는 법적으로 어떤 권리가 있나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계약 내용을 적은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물건이 그보다 늦게 왔다면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이 7일은 최소 보장선이고, 사업자가 더 긴 기간을 약정하면 그 기간이 적용되므로 테무의 90일 정책이 우선합니다. 단순 변심은 소비자가 반품 배송비를 부담하지만, 표시·광고와 다르거나 계약대로 이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반품이 부당하게 거절되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하나요?
먼저 앱 고객 지원 센터 채팅에서 챗봇을 지나 상담사 연결을 선택해 반품 번호와 운송장 번호를 제시하며 재검토를 요청하세요.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소비자원 상담 신청으로 넘어갑니다. 국내 구매대행·배송대행 업자와의 분쟁이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가 담당합니다. 신청 전에 주문 내역 캡처, 상품 사진, 채팅 기록, 결제 내역을 정리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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