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1돈이란? 무게와 기본 개념
순금을 팔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헷갈리는 게 바로 “1돈이 몇 그램이지?”입니다. 순금 1돈은 3.75g으로, 이는 한국에서 금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전통 단위입니다. 10돈이면 37.5g, 1냥은 10돈에 해당합니다.
금의 순도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순금(24K)이 가장 높고, 18K는 75%, 14K는 58.5% 순도입니다. 오늘 살펴볼 시세는 24K 순금 기준입니다.
2026년 5월 기준 국제 금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집에 보관 중이던 순금을 팔려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팔기 전에 오늘 시세와 거래 방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순금 시세표 (2026.05.07 기준)
| 순금 1돈 팔 때 | 약 807,000원 (거래소 기준) |
|---|---|
| 순금 1돈 살 때 | 약 964,000원 |
| 순금 1g 팔 때 | 약 215,200원 |
| 시세 변동 | 매일 국제 금값 + 환율에 따라 변동 |
금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합니다.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시세를 확인하세요.
순금 파는 방법 단계별 안내
- 1오늘 시세 먼저 확인하기
한국금거래소, KB국민은행 금시세 계산기 등에서 오늘의 매입가(내가 팔 때 받는 금액)를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날이라도 거래소마다 5,000~20,000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2금의 순도와 무게 확인하기
24K(순금), 18K, 14K 여부를 먼저 파악합니다. 반지·목걸이 등 제품 안쪽에 각인이 있으며, 불분명하면 거래소에서 무료 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게는 미리 재두면 협상에 유리합니다.
- 3여러 곳 방문해 비교하기
정제비(수수료)는 거래소마다 1돈당 5,000~13,000원까지 차이납니다. 2~3곳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매입가를 비교한 후 거래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 4신분증 지참 후 방문·거래
현물 금 거래 시 신분증은 필수입니다. 장물 여부 확인 및 세금 신고를 위한 법적 절차로, 신분증 없이는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거래 후 영수증도 받아두세요.
오프라인 금거래소는 직접 방문해 현물을 건네고 바로 현금을 받을 수 있어 가장 빠릅니다. 온라인(우편 매입)은 편리하지만 배송 중 분실 위험이 있으므로 등기·보험 처리가 필수입니다.
KRX 한국거래소 금현물시장에서는 증권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으며, 매매차익이 비과세입니다. 은행 금 통장은 매매차익에 15.4% 배당소득세가 붙는 점과 비교해보세요.
순금 팔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스프레드)는 통상 10~20% 수준 — 단기 차익 목적 거래는 손실 위험
- 정제비는 거래소마다 다름 — 여러 곳 비교 필수
- 신분증 없으면 거래 불가 — 반드시 지참
- 24K 순금만 해당 — 18K·14K는 별도 감정 후 순금 환산해 적용
- 국제 금시세 + 원/달러 환율이 국내 금 시세 결정 요인
- KRX 금현물시장 거래는 매매차익 비과세 혜택 있음
거래소별 비교 & 추가 정보
주요 금거래소 비교
한국금거래소(koreagoldx.co.kr)는 전국 지점망이 넓고 실시간 시세 고시로 투명한 거래가 특징입니다. 한국표준금거래소(goldgold.co.kr)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온라인 우편매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두 곳 모두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매입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시세닷컴(kumsise.com)은 주요 거래소 시세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비교 사이트로, 가장 높은 매입가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금 팔 때 세금은?
현물 금거래소나 KRX 금현물시장에서 금을 팔 때는 별도 세금이 없습니다. 단,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금 판매로 반복적인 수익을 올리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대량 거래 시에는 세무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주의사항
- 신분증 없이는 거래 불가 — 반드시 지참
- 시세보다 지나치게 낮은 금액 제시 시 거래 거절 가능 — 여러 곳 비교 후 결정
- 14K·18K 혼합 제품은 순금과 다른 가격 적용 — 감정 필수
- 거래 후 영수증 보관 — 향후 분쟁 대비
- 온라인(우편) 매입 시 등기·보험 처리 필수 — 분실 책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