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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라 코인 ERA 토큰 언락 핵심 요약 (2026년 7월 기준)
총 공급량 · 유통량
총 공급량은 10억 ERA로 상한이 고정돼 있습니다. TGE 시점 초기 유통량은 148,500,000 ERA(14.85%)였고, 2026년 7월 기준 집계처들은 유통량을 1억 4,800만~1억 7,500만 ERA 사이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토큰 배분 비율
초기 투자자 32.075%, 커뮤니티 트레저리 21.00%, 재단 14.94%, 코어팀 14.75%, R&D 10.235%, 에어드랍 7.00%입니다. 공식 문서에 토큰 수량까지 명시돼 있습니다
가장 큰 언락 구간
코어팀과 초기 투자자 물량은 TGE로부터 12개월 클리프가 걸려 있고, 12개월 시점에 각 배정분의 15%가 한 번에 풀린 뒤 이후 24개월간 선형으로 해제됩니다. TGE가 2025년 7월 17일이므로 2026년 7월 17일이 그 분기점입니다
집계처별 수치 불일치
2026년 7월 17일 언락 규모를 두고 집계 사이트마다 2,640만 ERA와 7,746만 ERA로 크게 다르게 표시했습니다. 시총 대비로는 12.6%에서 52%까지 편차가 납니다. 한 곳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칼데라 코인 전망을 보려면 사업 지표보다 언락 캘린더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

칼데라(Caldera)는 이더리움 위에서 롤업을 손쉽게 배포하고 서로 연결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고, ERA는 그 네트워크의 토큰입니다. 국내에서는 2025년 7월 업비트 원화·BTC·USDT 마켓과 빗썸 원화 마켓에 동시 상장되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해외에서도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쿠코인, 바이비트 등에 상장돼 있습니다. 그런데 상장 1년이 지난 지금 검색량이 다시 늘어난 이유는 사업 소식 때문이 아니라 토큰 언락 때문입니다.

토큰 언락은 어렵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발행은 이미 끝났지만 아직 시장에 나올 수 없게 잠가둔 물량이 계약된 일정에 따라 풀리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는 이 물량이 시가총액에 비해 얼마나 큰가입니다. 실제로 2026년 7월 중순 기준 ERA의 시가총액은 집계처에 따라 1,380만 달러에서 3,400만 달러 사이로 잡히는데, 한 번에 풀리는 물량의 평가액이 그 시총의 12.6%에서 52%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 정도 비중이면 프로젝트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물량이 어디로 흘러가느냐가 몇 주간의 가격 구조를 좌우하게 됩니다.

더 중요한 건 이 수치조차 집계처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같은 2026년 7월 17일 언락을 두고 한 곳은 2,640만 ERA로, 다른 곳은 7,746만 ERA로 표시했습니다. 세 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유통량 역시 어떤 곳은 1억 4,850만 ERA로, 어떤 곳은 1억 7,475만 ERA로 잡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특정 사이트의 숫자를 정답처럼 제시하지 않고, 공식 문서에 적힌 원본 규칙과 그 규칙에서 계산되는 범위, 그리고 본인이 직접 대조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경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아래에서는 ERA 토큰의 배분 구조와 카테고리별 언락 규칙, 2026년 7월과 8월에 걸린 물량의 성격, 유통량과 시세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언락 이벤트를 볼 때 실제로 점검해야 할 항목을 순서대로 다룹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사실 관계와 확인 경로를 정리한 정보성 문서입니다.

ERA 토큰 배분 및 언락 규칙 기본 정보

총 공급량 · 배분 구조1,000,000,000 ERA로 상한이 고정돼 있습니다. 초기 투자자 32.075%(320,750,123), 커뮤니티 트레저리 21.00%(210,000,000), 재단 14.94%(149,400,000), 코어팀 14.75%(147,500,000), R&D 10.235%(102,349,877), 에어드랍 7.00%(70,000,000)로 나뉩니다
코어팀 · 초기 투자자 언락두 카테고리 합계가 468,250,123 ERA로 총 공급량의 46.8%입니다. TGE 기준 12개월 클리프가 적용돼 첫 1년간 전혀 풀리지 않았고, 12개월 시점에 배정분의 15%가 일괄 해제된 뒤 나머지 85%는 이후 24개월간 선형으로 나뉘어 36개월 차에 종료됩니다
재단 · 트레저리 · R&D 언락재단은 TGE에 48,500,000 ERA가 풀렸고 3개월 클리프에 7,058,125 ERA 추가 해제 후 45개월간 매월 2,085,375 ERA씩 나옵니다. 커뮤니티 트레저리는 TGE에 60,000,000 ERA(외부 파트너 에어드랍 10,000,000 포함)가 풀렸고 나머지는 48개월간 매월 3,125,000 ERA씩, R&D는 3개월 차에 29,834,367 ERA 해제 후 나머지가 48개월 선형입니다
유통량 · 상장 거래소TGE 초기 유통량은 148,500,000 ERA(14.85%)였고 2026년 7월 기준 집계처마다 1억 4,800만~1억 7,500만 ERA로 다르게 표시됩니다. 국내는 업비트 원화·BTC·USDT 마켓과 빗썸 원화 마켓, 해외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쿠코인·바이비트 등에 상장돼 있습니다

ERA 토큰 언락 일정과 유통량, 이 순서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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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식 토크노믹스 문서에서 원본 규칙부터 읽기

    언락 관련 정보는 요약해서 옮겨 적는 과정에서 숫자가 틀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첫 단계는 반드시 프로젝트가 직접 관리하는 문서를 보는 것입니다. ERA 토큰 공식 문서의 토크노믹스 페이지에는 여섯 개 카테고리별 배정 비율뿐 아니라 토큰 개수까지 소수점 단위로 적혀 있고, 클리프 기간과 선형 해제 개월 수, 월별 해제 수량까지 문장으로 서술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단 물량이 3개월 클리프에 7,058,125 ERA를 풀고 이후 45개월간 월 2,085,375 ERA씩 해제한다는 식으로 구체적입니다. 이 원본 규칙을 한 번 읽어두면 나중에 집계 사이트들이 서로 다른 숫자를 보여줄 때 어느 쪽이 규칙에 가까운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단계를 건너뛰면 커뮤니티에 도는 숫자를 그대로 믿게 됩니다.

    ERA 토큰 공식 문서 – 토크노믹스 및 언락 스케줄 페이지에서 원본 규칙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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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락 캘린더에서 다음 해제일과 물량을 대조하기

    규칙을 읽었으면 그 규칙이 실제 날짜로 어떻게 찍히는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언락 일정을 시각화해 주는 데이터 사이트에서는 카테고리별로 지금까지 얼마나 풀렸고 얼마가 남았는지가 막대 형태로 표시됩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보면 코어팀 배정분 1억 4,750만 ERA와 초기 투자자 배정분 3억 2,075만 ERA가 오랫동안 해제 0으로 표시돼 있었던 반면, 재단은 약 5,603만, 커뮤니티 트레저리는 약 7,875만, R&D는 약 3,838만이 이미 풀린 상태로 잡힙니다. 이 차이가 바로 12개월 클리프의 효과입니다. 다만 여기서 나오는 다음 언락 수량은 사이트마다 계산 기준이 달라 그대로 믿으면 안 되고, 다음 단계에서 반드시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ERA 언락·베스팅 일정 조회 페이지에서 카테고리별 해제 현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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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소 두 곳 이상에서 같은 날짜의 언락 수량을 교차 확인하기

    이번 사례가 교차 확인의 필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2026년 7월 17일 언락을 두고 한 집계처는 2,640만 ERA, 다른 집계처는 7,746만 ERA로 표시했습니다. 총 공급량 대비로는 2.6%와 7.75%, 시가총액 대비로는 12.6%와 52%라는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어느 쪽이 맞느냐를 따지기 전에, 이런 편차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한 곳은 아직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은 라운드가 있을 수 있다고 스스로 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확인 방법은 단순합니다. 같은 날짜를 서로 다른 두 사이트에서 열어 수량을 비교하고, 차이가 크면 1단계의 공식 문서 규칙으로 되돌아가 직접 계산해 보는 것입니다.

    다른 집계처의 ERA 언락 데이터와 비교해서 수량 차이 직접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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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현재 유통량과 시가총액을 시세 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언락 물량의 의미는 절대 수량이 아니라 유통량과 시총 대비 비중에서 나옵니다. 같은 2,000만 개라도 유통량이 1억 개인 토큰과 10억 개인 토큰에서는 무게가 다릅니다. 시세 조회 페이지에서는 현재 가격, 유통 공급량, 총 공급량, 시가총액, 24시간 거래대금이 한 화면에 나옵니다. 2026년 7월 기준 ERA는 유통량이 약 1억 7,475만 개, 총 공급량 10억 개로 표시되고, 가격은 집계 시점에 따라 0.09달러대에서 0.19달러대까지 폭넓게 움직였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함께 볼 항목이 24시간 거래대금입니다. 시총이 작은데 거래대금만 일시적으로 크게 튀는 구간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커지는 시기이므로, 수치를 볼 때 캡처해 두면 나중에 비교하기 좋습니다.

    ERA 시세·유통량·시가총액 조회 페이지에서 현재 수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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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내 거래소 원화 시세와 해외 시세의 괴리 확인하기

    국내 투자자라면 달러 기준 시세만 봐서는 부족합니다. 업비트와 빗썸의 원화 마켓 가격은 환율과 국내 수급 때문에 해외 시세와 차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고, 특히 상장 직후나 언락 같은 이벤트 구간에서 그 폭이 커집니다. 업비트 ERA 원화 마켓 거래 화면에서는 실시간 호가와 체결 내역, 거래량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실제 유동성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호가창이 얇으면 같은 금액의 매도 물량이 나와도 가격이 훨씬 크게 밀립니다. 언락 규모를 시총과 비교하는 것만큼이나, 실제 호가 두께를 눈으로 확인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업비트 칼데라(ERA) 원화 마켓에서 실시간 시세와 호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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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거래소 공지사항에서 상장 조건과 유의사항 원문 확인하기

    마지막 단계는 거래소 공지 원문입니다. 상장 공지에는 지원 마켓 종류, 입출금 지원 네트워크, 매도 최저가 기준 안내 같은 실무 정보가 담겨 있고, 이후 올라오는 공지에는 입출금 일시 중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반영, 유의 종목 지정 여부 등이 순차적으로 기록됩니다. 언락 이벤트 전후로 입출금 정책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미리 확인해 두면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커뮤니티 글이나 요약 기사보다 거래소가 직접 올린 공지를 보는 편이 언제나 정확합니다. 공지 페이지를 즐겨찾기해 두고 이벤트 전후로 한 번씩 들여다보는 습관만 들여도 정보 격차가 크게 줄어듭니다.

    업비트 칼데라(ERA) 신규 거래지원 공지 원문에서 상장 조건 확인하기

2026년 7월 언락이 특별했던 이유와 8월 이후 구조

ERA의 TGE는 2025년 7월 17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식 문서상 코어팀과 초기 투자자 물량에는 TGE 기준 12개월 클리프가 걸려 있습니다. 즉 2026년 7월 17일이 이 두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토큰이 풀리는 날이었습니다. 두 카테고리의 배정 합계는 4억 6,825만 ERA로 총 공급량의 46.8%에 달하고, 그중 15%가 클리프 시점에 일괄 해제되는 구조이므로 단순 계산으로도 7,000만 ERA 안팎이 됩니다. 한 집계처가 제시한 7,746만이라는 숫자가 이 계산 범위와 크게 어긋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 시점이 중요한 두 번째 이유는 일괄 해제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15%가 풀린 뒤에는 나머지 85%가 24개월간 선형으로 나뉘어 매달 나옵니다. 초기 투자자 쪽에서 대략 월 1,100만 ERA대, 코어팀 쪽에서 월 500만 ERA대가 추가되는 셈이고, 여기에 기존부터 돌던 재단 월 2,085,375 ERA, 커뮤니티 트레저리 월 3,125,000 ERA, R&D 선형 물량이 더해집니다. 그래서 2026년 8월 이후 월간 언락이 2,600만 ERA 수준으로 안내되는 것으로, 총 공급량의 2.6%가 매달 새로 유통 가능해진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지점을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언락은 해당 물량이 반드시 시장에 매도로 나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잠금이 풀려 이동이 가능해졌다는 뜻일 뿐이고, 실제로는 장외 거래로 처리되거나, 스테이킹이나 생태계 인센티브로 묶이거나, 그대로 보유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유통 가능 물량이 늘어난 상태에서 수요가 따라오지 않으면 가격이 눌리는 압력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언락 자체를 호재나 악재로 단정하기보다, 풀린 물량이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이후 온체인 데이터와 거래소 입금량으로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공식 토크노믹스 문서에서 원본 규칙 보기 >>

칼데라 코인 ERA 언락, 이것만은 알고 보세요

  • ERA 총 공급량은 10억 개로 고정돼 있고, TGE 시점 초기 유통량은 148,500,000 ERA(14.85%)였습니다.
  • 배분은 초기 투자자 32.075%, 커뮤니티 트레저리 21.00%, 재단 14.94%, 코어팀 14.75%, R&D 10.235%, 에어드랍 7.00%입니다.
  • 코어팀과 초기 투자자 물량은 TGE 기준 12개월 클리프 후 15% 일괄 해제, 이후 24개월 선형으로 36개월 차에 종료됩니다.
  • TGE가 2025년 7월 17일이므로 2026년 7월 17일이 코어팀·초기 투자자 물량의 첫 해제일이었습니다.
  • 해당 언락 규모는 집계처에 따라 2,640만 ERA와 7,746만 ERA로 표시돼 세 배 가까운 차이가 났습니다.
  • 시가총액 대비로는 12.6%에서 52%까지 편차가 나므로, 반드시 두 곳 이상에서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 2026년 8월 이후 월간 언락은 약 2,600만 ERA, 총 공급량의 2.6% 수준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재단 물량은 매월 2,085,375 ERA, 커뮤니티 트레저리는 매월 3,125,000 ERA씩 48개월에 걸쳐 풀립니다.
  • 언락은 잠금 해제일 뿐 즉시 매도를 뜻하지 않지만, 유통 가능 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시총이 작은 구간에서는 호가 두께가 얇아 같은 물량에도 가격 변동 폭이 커집니다. 거래대금을 함께 보세요.
  • ERA는 업비트 원화·BTC·USDT 마켓과 빗썸 원화 마켓에 상장돼 있으며 해외 주요 거래소에도 상장돼 있습니다.
  •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7월 기준 공개 자료 정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언락 일정을 볼 때 함께 챙겨야 할 정보

같은 코인인데 사이트마다 유통량이 다른 이유

ERA 유통량을 조회해 보면 어떤 곳은 1억 4,850만 개, 어떤 곳은 1억 7,475만 개로 표시합니다. 3,000만 개 가까운 차이인데, 이는 오류라기보다 계산 기준의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집계처마다 재단이나 트레저리가 보유한 물량을 유통량에 포함할지, 언락됐지만 아직 지갑에서 움직이지 않은 물량을 어떻게 처리할지, 거래소 예치 물량을 어디에 넣을지 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도 마찬가지로 갈립니다. 2026년 7월 중순 ERA 시총은 어떤 자료에서는 1,380만 달러대로, 다른 자료에서는 3,400만 달러대로 잡혔습니다. 유통량 산정 기준이 다르고 가격 스냅샷 시점이 다르면 이런 격차가 생깁니다. 언락 물량을 시총으로 나눠 비중을 구하는 계산에서는 이 차이가 그대로 증폭되므로, 12.6%와 52% 같은 큰 편차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는 세 가지를 권합니다. 첫째, 비교할 때는 반드시 같은 사이트의 유통량과 시총을 쓰는 것입니다. 둘째, 절대 수치보다 추세를 보는 것입니다. 셋째, 조회한 날짜와 시각을 함께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서로 다른 숫자에 휘둘리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 다른 시세 조회 페이지에서 유통량·시총 기준 비교해 보기

언락 물량이 실제로 매도로 이어지는지 판단하는 방법

언락 일정만 보고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이유는, 풀린 물량이 시장에 나오는지 여부가 일정표에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규모 언락 이후에도 가격이 오르는 사례와 급락하는 사례가 모두 존재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물량의 행선지입니다.

확인 가능한 신호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거래소 입금량입니다. 언락 직후 특정 지갑에서 거래소로 대규모 입금이 잡히면 매도 준비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둘째는 거래대금과 호가 두께의 변화입니다. 매도 압력이 실제로 커지면 매수 호가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슬리피지가 커집니다. 셋째는 스테이킹이나 생태계 프로그램처럼 토큰을 다시 잠그는 장치가 작동하는지 여부입니다.

반대로 신뢰하기 어려운 신호도 있습니다. 언락 며칠 전부터 커뮤니티에 도는 예측 글이나, 출처 없이 특정 가격대를 제시하는 전망은 근거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거래소에서 얼마나 거래되고 있는지 같은 사실 데이터를 먼저 보고, 해석은 그 뒤에 붙이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ERA가 상장된 거래소별 거래 현황 페이지에서 유동성 분포 확인하기

국내 거래소에서 확인해야 할 유의 종목 제도

국내에서 원화 마켓에 상장된 자산은 거래소 자율 규제 체계의 관리 대상이 됩니다.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참여한 협의체는 상장부터 상장 폐지까지의 공통 기준을 마련하고, 시장 위험 요인을 모니터링하며 일반 투자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통량 계획과 실제 유통량이 크게 어긋나는 경우가 점검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부분은 유의 종목 지정 제도입니다. 프로젝트가 공시한 유통 계획과 실제 유통량이 다르거나, 정보 공개가 미흡하거나, 급격한 시세 변동이 나타나면 유의 종목으로 지정되고 일정 기간 뒤 재검토를 거칩니다. 지정 자체가 곧 상장 폐지를 뜻하지는 않지만, 거래 환경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언락 일정을 확인할 때는 프로젝트가 공시한 유통 계획과 집계 사이트의 실제 유통량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두 숫자가 계속 벌어진다면 그 자체로 점검 신호가 됩니다. 거래소 공지 게시판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도움이 됩니다.

국내 거래소 공동협의체 주요사업 안내에서 자율규제 항목 확인하기

빗썸 원화 마켓 시세와 업비트 시세를 함께 보는 이유

국내 원화 마켓은 거래소별로 유동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각에도 체결 가격이 미세하게 다릅니다. 평소에는 차이가 크지 않지만 언락이나 대형 공지처럼 물량이 몰리는 구간에서는 벌어지는 폭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한쪽 거래소만 보고 있으면 실제 시장 전체의 흐름을 놓칠 수 있습니다.

빗썸은 ERA 원화 마켓 상장 당시 3일간 거래한 이용자에게 750,000 ERA를 균등 분할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벤트성 물량은 단기 거래량을 부풀리는 요인이 되므로, 거래량 지표를 볼 때 이벤트 기간이 끼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두 거래소의 호가창을 나란히 열어두고 매수·매도 잔량을 비교해 보는 방법이 가장 직관적입니다. 한쪽 호가가 유난히 얇다면 그 거래소에서는 작은 물량에도 가격이 크게 튈 수 있다는 뜻이고, 이는 언락 물량이 유입될 때 체감되는 충격의 크기와 직결됩니다.

빗썸 ERA 원화 마켓 거래 화면에서 호가와 체결 현황 확인하기

전망 글을 읽을 때 걸러내야 할 표현들

칼데라 코인 전망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목표가를 제시하는 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과거 가격 패턴을 기계적으로 연장한 결과이거나, 근거가 명시되지 않은 예측입니다. 특정 연도에 몇 달러가 된다는 식의 서술은 검증할 방법이 없으므로 참고 이상의 의미를 두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실제로 쓸모 있는 정보는 검증 가능한 형태로 적혀 있습니다. 총 공급량이 몇 개인지, 어느 카테고리가 몇 퍼센트인지, 클리프가 몇 개월인지, 월별 해제 수량이 얼마인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항목은 공식 문서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틀렸다면 바로 대조해서 잡아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그 글에 적힌 숫자를 내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함께 제시돼 있는가입니다. 경로가 없다면 그 숫자는 근거 없이 옮겨진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에 정리한 수치들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공식 문서와 조회 페이지에서 직접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확인하고 판단하세요

반드시 확인하고 판단하세요
  • 이 글은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권유 문서가 아닙니다. 2026년 7월 기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정보성 문서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가상자산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시가총액이 작은 자산은 가격 변동 폭이 매우 큽니다.
  • 본문의 언락 수량과 시세, 유통량은 집계처와 조회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반드시 조회 시점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 같은 날짜의 언락 물량이 집계처에 따라 2,640만 ERA와 7,746만 ERA로 표시된 사례가 있습니다. 한 곳의 숫자만 근거로 판단하지 마세요.
  • 토큰 언락은 잠금 해제를 의미할 뿐 해당 물량이 즉시 매도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매도가 없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 토크노믹스와 베스팅 일정은 프로젝트 측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 갱신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 거래소 공지 없이 입출금이 제한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네트워크 점검이나 유의 종목 지정 시 거래 환경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나 메신저에서 특정 시점 매수를 권유하는 정보는 출처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문서와 거래소 공지를 우선하세요.
  • 개인키나 지갑 정보를 요구하는 에어드랍 안내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시드 문구를 입력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ERA 토큰 언락 일정은 어디서 정확히 확인하나요?
ERA 토큰 공식 문서의 토크노믹스 페이지에 카테고리별 클리프 기간과 선형 해제 개월 수, 월별 해제 수량이 명시돼 있습니다. 날짜별 캘린더는 언락 조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지만 집계처마다 수치가 달라 두 곳 이상 대조가 필요합니다.
ERA 총 공급량과 유통량은 얼마인가요?
총 공급량은 10억 ERA로 고정돼 있습니다. TGE 시점 초기 유통량은 148,500,000 ERA(14.85%)였고, 2026년 7월 기준으로는 집계처에 따라 1억 4,800만~1억 7,500만 ERA 사이로 표시됩니다.
2026년 7월 17일 언락이 왜 특별했나요?
TGE가 2025년 7월 17일이었고 코어팀과 초기 투자자 물량에 12개월 클리프가 걸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카테고리 배정 합계가 총 공급량의 46.8%이고 그중 15%가 이날 일괄 해제되는 구조였습니다.
언락 규모가 시가총액의 52%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집계처에 따라 다릅니다. 한 곳은 2,640만 ERA(시총의 약 12.6%)로, 다른 곳은 7,746만 ERA(시총의 약 52%)로 표시했습니다. 유통량과 시총 산정 기준이 달라 생긴 편차이므로 어느 한쪽을 확정된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2026년 8월 이후에도 언락이 계속되나요?
계속됩니다. 8월 이후 월간 언락은 약 2,600만 ERA, 총 공급량의 2.6% 수준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코어팀·초기 투자자의 24개월 선형 해제분에 재단 월 2,085,375 ERA와 커뮤니티 트레저리 월 3,125,000 ERA가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언락이 있으면 가격은 무조건 떨어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언락은 잠금이 풀려 이동이 가능해진 상태를 의미할 뿐이며, 실제 매도로 이어질지는 별개 문제입니다. 장외 거래로 처리되거나 스테이킹·생태계 인센티브로 다시 묶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칼데라 코인은 국내 어느 거래소에서 거래되나요?
업비트 원화·BTC·USDT 마켓과 빗썸 원화 마켓에 상장돼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쿠코인, 바이비트 등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RA 시세는 지금 얼마인가요?
2026년 7월 기준 집계 시점에 따라 0.09달러대에서 0.19달러대까지 폭넓게 움직였습니다. 변동 폭이 크므로 반드시 조회 시점 기준으로 시세 페이지나 거래소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통량 계획과 실제 유통량이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국내 원화 마켓 상장 자산은 거래소 자율 규제 대상이며, 공시한 유통 계획과 실제 유통량이 크게 어긋나면 유의 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지정 자체가 상장 폐지를 뜻하지는 않지만 거래 환경에 영향을 줍니다.
이 글의 내용을 근거로 투자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이 글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정보성 문서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식 문서와 거래소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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