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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확률·세금·수령 핵심 요약 (2026년 7월 기준)
1등 당첨 확률
45개 숫자 중 6개를 맞힐 경우의 수는 8,145,060가지입니다. 1등 확률은 814만5,060분의 1, 백분율로는 약 0.0000123%입니다. 2등은 약 136만분의 1, 3등 약 3만5,724분의 1, 4등 약 733분의 1, 5등 약 45분의 1입니다
구매법
1게임 1,000원이며 자동·반자동·수동 중 선택합니다. 판매점은 1회차 1인 10만원 한도, 동행복권 인터넷 구매는 1회차 1인 5,000원(5게임) 한도입니다. 토요일 오후 8시에 판매가 마감됩니다
세금
건별 당첨금 200만원 이하는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200만원 초과분부터 과세되며 3억원 이하는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3억원 초과분은 33%(소득세 30% + 지방소득세 3%)를 원천징수합니다
당첨금 수령
5만원 이하는 판매점, 5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는 농협은행 전국 지점, 2등과 200만원 초과 3등은 농협은행 지점, 1등은 서울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합니다.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입니다

확률·구매법·세금·수령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순서대로 정리하세요

로또 6/45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정한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발행하는 온라인복권입니다. 45개 숫자 중 6개를 골라 1게임 1,000원에 구입하고, 매주 토요일 저녁 추첨으로 당첨 등수가 결정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검색하는 분들의 질문은 크게 네 갈래로 갈립니다. 확률이 정확히 얼마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규정상 맞는지, 당첨되면 세금을 얼마나 떼는지, 그리고 그 돈을 어디에서 어떻게 받는지입니다.

이 네 가지는 서로 다른 규정에 따라 움직입니다. 확률은 조합 수학으로 딱 떨어지는 값이고, 구매법은 동행복권이 정한 판매 규칙이며, 세금은 소득세법이 정한 원천징수 기준이고, 수령 방법은 당첨 금액대에 따라 지급처가 달라지는 운영 규정입니다. 그래서 "로또 세금이 22%다"라는 한 문장만 기억하고 있으면 200만원 이하 비과세 구간을 놓치거나, 3억원 초과분에만 33%가 붙는 구조를 전체 33%로 오해하게 됩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생기는 착오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3등에 당첨되고도 "판매점에서 받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다가 헛걸음하는 경우입니다.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금액에는 상한이 있고, 그 위로는 은행 창구를 거쳐야 합니다. 둘째는 당첨 사실을 알고도 지급기한을 넘겨버리는 경우입니다. 지급개시일부터 1년이 지나면 당첨금은 소멸해 복권기금으로 귀속되고, 사유를 불문하고 다시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아래에서는 등수별 당첨 확률의 정확한 수치와 계산 근거, 판매점과 인터넷 구매의 한도 차이, 200만원·3억원 두 개의 세금 경계선과 실수령액 계산 방법, 금액대별 지급처와 준비 서류, 지급기한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숫자는 모두 2026년 7월 기준으로 확인한 값이며, 근거가 되는 공식 안내 페이지도 각 구간마다 함께 연결해 두었습니다.

로또 6/45 기본 정보 한눈에 정리

등수별 확률·당첨 조건1등은 6개 번호 일치로 8,145,060분의 1, 2등은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 일치로 약 1,357,510분의 1, 3등은 5개 일치로 약 35,724분의 1, 4등은 4개 일치로 약 733분의 1, 5등은 3개 일치로 약 45분의 1입니다. 4등은 5만원, 5등은 5천원 고정 지급이고 1~3등은 판매액에 따라 매 회차 달라집니다
구매 방법·한도1게임 1,000원이며 한 장에 최대 5게임까지 표기됩니다. 자동은 6개 전부 임의 부여, 반자동은 1~5개만 직접 고르고 나머지 임의 부여, 수동은 6개 모두 직접 선택입니다. 판매점은 1회차 1인 10만원, 동행복권 홈페이지 구매는 1회차 1인 5,000원 한도이며 인터넷 구매는 예치금 충전 후 진행합니다
세금 구조복권 당첨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는 무조건 분리과세 대상입니다. 건별 200만원 이하는 과세최저한으로 비과세, 2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 구간은 22%, 3억원 초과 구간은 33%가 적용됩니다. 과세표준은 당첨금에서 구입금액을 뺀 금액입니다
지급처·지급기한5만원 이하는 로또 판매점, 5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는 농협은행 전국 지점, 2등 및 200만원 초과 3등은 농협은행 지점, 1등은 서울 소재 농협은행 본점 복권사업팀에서만 지급합니다. 인터넷 구매분 소액 당첨금은 추첨 다음날 예치금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입니다

구매부터 당첨금 수령까지, 이 순서대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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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등수별 당첨 확률을 정확한 숫자로 파악하기

    로또 1등 확률은 감으로 말하는 값이 아니라 조합으로 계산되는 값입니다. 45개 중 6개를 순서 없이 고르는 경우의 수가 8,145,060가지이므로, 1등 확률은 정확히 8,145,060분의 1입니다. 백분율로 바꾸면 약 0.0000123%이고, 흔히 인용되는 "814만분의 1"이 바로 이 수치입니다. 2등은 6개 중 5개가 맞고 나머지 하나가 보너스 번호와 일치해야 하므로 약 1,357,510분의 1, 3등은 5개만 일치하는 경우로 약 35,724분의 1입니다. 4등은 4개 일치로 약 733분의 1, 5등은 3개 일치로 약 45분의 1이 됩니다. 여기서 꼭 짚어야 할 점은 매 회차의 확률이 독립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지난주에 나온 번호라고 해서 이번 주 확률이 낮아지지 않고, 오래 안 나온 번호라고 해서 확률이 높아지지도 않습니다. 자동과 수동의 당첨 확률도 완전히 동일합니다.

    동행복권 로또 6/45 게임방법 페이지에서 등수별 당첨 조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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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판매점 구매법과 자동·반자동·수동 차이 이해하기

    판매점에서는 용지에 마킹하는 방식으로 구입합니다. 45개 번호 중 6개를 모두 직접 칠하면 수동, 1개에서 5개만 칠하고 자동란에 표시하면 반자동, 자동란에만 표시하면 자동입니다. 한 장에 A부터 E까지 다섯 개 게임란이 있어 최대 5게임, 즉 5,000원까지 한 장에 담을 수 있습니다. 판매점 구매 한도는 1회차 1인 10만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나오는 오해가 반자동이 확률상 유리하다는 이야기인데, 근거가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고르든 6개 숫자 조합 하나당 확률은 8,145,060분의 1로 같습니다. 다만 실무적으로 차이가 나는 부분은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고르면 생일 때문에 1~31번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서, 만약 그 조합이 1등에 당첨되면 같은 번호를 고른 사람이 많아 당첨금을 나눠 갖게 될 가능성이 조금 커집니다.

    동행복권 구매방법 안내 페이지에서 마킹 방식·구매 한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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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터넷 구매는 예치금 충전부터 순서 잡기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도 로또를 살 수 있는데, 판매점과 규칙이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한도입니다. 인터넷 구매는 1회차 1인 5,000원, 즉 5게임까지만 허용됩니다. 결제 방식도 카드 즉시결제가 아니라 예치금 방식입니다. 마이페이지의 충전하기에서 예치금을 먼저 넣어야 구매가 진행되며, 케이뱅크 계좌가 연결돼 있으면 간편충전으로 수수료 없이 실시간 충전이 되고, 없으면 가상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을 씁니다. 충전 한도는 방식과 관계없이 1일 15만원까지입니다. 판매 마감 시각도 기억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추첨일인 토요일 오후 8시에 판매가 멈추고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구매가 중단되므로, 토요일 저녁에 여유 있게 사려다 마감에 걸리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동행복권 구매방법 페이지에서 인터넷 구매 한도·예치금 절차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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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첨 여부는 회차별 당첨번호와 내번호 조회로 확인하기

    추첨이 끝나면 확인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회차별 당첨번호 페이지에서 그 회차의 6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직접 보고 대조하는 방법입니다. 둘째는 내번호 당첨확인 기능에 자기가 고른 번호를 입력해 등수를 자동으로 판정받는 방법인데, 여러 게임을 한꺼번에 확인할 때 훨씬 빠릅니다. 셋째는 판매점 단말기나 QR 스캔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종이 복권 하단에 인쇄된 QR 코드를 카메라로 읽으면 동행복권 당첨 확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확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이 보너스 번호입니다. 5개가 맞았을 때 나머지 하나가 보너스 번호와 같으면 2등, 다르면 3등으로 당첨금 차이가 수천만원 단위로 벌어집니다. 5개가 맞았다면 반드시 보너스 번호까지 확인하세요.

    동행복권 회차별 당첨번호 조회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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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금은 200만원과 3억원, 두 개의 경계선으로 계산하기

    복권 당첨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이며, 원천징수만으로 납세의무가 끝나는 무조건 분리과세 대상입니다. 따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도 않습니다. 세율 구조에는 경계선이 두 개 있습니다. 첫 번째는 200만원입니다. 건별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이면 과세최저한 규정에 따라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4등 5만원, 5등 5천원이 세금 없이 그대로 지급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두 번째는 3억원입니다. 200만원을 넘어 3억원 이하인 구간에는 22%, 3억원을 넘는 부분에는 33%가 적용됩니다. 여기서 가장 흔한 오해가 3억원을 넘으면 전액에 33%가 붙는다는 생각인데, 실제로는 구간별로 나눠 계산합니다. 당첨금 10억원이면 3억원에 22%, 나머지 7억원에 33%를 적용해 총 2억9,700만원이 세금이 됩니다.

    국세청 기타소득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안내에서 복권 당첨금 과세 기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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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금액대별 지급처를 확인하고 서류를 챙겨 방문하기

    당첨금은 금액에 따라 받는 장소가 달라집니다. 5만원 이하는 로또 판매점에서 바로 받을 수 있고, 5만원을 넘어 200만원 이하이면 농협은행 전국 지점 창구로 가야 합니다. 2등과 당첨금이 200만원을 넘는 3등도 농협은행 지점에서 처리합니다. 1등은 다릅니다. 서울에 있는 농협은행 본점 복권사업팀에서만 지급하며, 전국 어느 지점에서도 대신 처리해 주지 않습니다. 창구에 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당첨 복권 원본과 신분증, 그리고 입금받을 본인 명의 통장입니다. 복권 뒷면 서명란에 미리 이름을 적어두면 분실 시 본인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했다면 소액 당첨금은 추첨일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예치금 계좌로 자동 입금되므로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행복권 당첨자 가이드에서 등수별 지급처와 준비 서류 확인하기

지급기한 1년, 이 기한만큼은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로또 당첨금에는 소멸시효가 있습니다. 지급개시일은 추첨일 다음날이고, 그날부터 1년이 지나면 당첨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인정되지만, 그 이상은 어떤 사유로도 연장되지 않습니다. 기한을 넘긴 당첨금은 소멸해 복권기금으로 귀속되며, 나중에 복권을 찾아냈다거나 몰랐다는 이유로 다시 청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기한을 놓치는 경우는 대부분 소액 당첨자에게서 나옵니다. 4등 5만원이나 5등 5천원짜리 복권을 지갑이나 차 안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 식입니다. 금액이 작아 아쉬움이 덜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해마다 소멸되는 당첨금이 수백억원 규모로 집계됩니다. 추첨 다음날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고, 당첨된 복권은 그 주 안에 처리하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고액 당첨의 경우에는 다른 이유로 기한이 문제가 됩니다. 세금 문제나 가족 상의 때문에 수령을 미루는 분들이 있는데, 미룬다고 세율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원천징수 세율은 지급 시점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되고, 오히려 복권 원본을 오래 보관하다 훼손되면 진위 확인 절차가 복잡해집니다. 복권이 물에 젖거나 찢어져 바코드가 손상되면 지급이 거절될 수 있으니, 확인 즉시 봉투에 넣어 보관하고 빠르게 창구를 찾는 것이 낫습니다.

등수별 지급처와 준비 서류 보기 >>

로또 사기 전에 꼭 알아둘 핵심 포인트

  • 1등 당첨 확률은 8,145,060분의 1, 약 0.0000123%입니다. 2등 약 136만분의 1, 3등 약 3만5,724분의 1, 4등 약 733분의 1, 5등 약 45분의 1입니다.
  • 자동과 수동의 당첨 확률은 완전히 같습니다. 조합 하나당 확률이 동일하므로 선택 방식으로 확률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매 회차는 독립 시행입니다. 지난 회차에 나온 번호인지, 오래 안 나온 번호인지는 이번 회차 확률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판매점 구매 한도는 1회차 1인 10만원, 동행복권 인터넷 구매 한도는 1회차 1인 5,000원(5게임)으로 서로 다릅니다.
  • 토요일 오후 8시에 판매가 마감되고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구매가 중단됩니다. 마감 직전 구매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 건별 당첨금 200만원 이하는 과세최저한 규정으로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4등 5만원, 5등 5천원은 전액 그대로 받습니다.
  • 2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 구간은 22%, 3억원 초과 구간은 33%입니다. 전액에 33%가 붙는 것이 아니라 구간별로 나눠 계산합니다.
  • 복권 당첨금은 무조건 분리과세 대상이라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끝납니다. 종합소득세 합산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 5만원 이하는 판매점, 5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는 농협은행 지점, 2등과 200만원 초과 3등도 농협은행 지점, 1등은 서울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합니다.
  •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입니다. 넘기면 당첨금이 소멸해 복권기금으로 귀속되며 어떤 사유로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알아두면 손해 안 보는 추가 정보

실수령액은 이렇게 계산됩니다

세율만 알면 실수령액은 어렵지 않게 나옵니다. 계산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당첨금에서 복권 구입금액을 뺍니다. 1게임 1,000원짜리로 당첨됐다면 1,000원을 차감한 금액이 과세 대상 소득금액이 됩니다. 그다음 200만원 이하인지 확인하고, 초과한다면 3억원을 기준으로 두 구간으로 나눠 각각 22%와 33%를 적용합니다.

실제 숫자로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당첨금이 20억원이라면 3억원까지는 22%가 적용돼 6,600만원, 나머지 17억원에는 33%가 적용돼 5억6,100만원으로, 총 세금은 약 6억2,700만원입니다. 실수령액은 약 13억7,300만원이 됩니다. 당첨금 5억원이면 세금은 3억원에 대한 6,600만원과 2억원에 대한 6,600만원을 합쳐 약 1억3,200만원, 실수령액은 약 3억6,800만원입니다.

3등의 경우가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등 당첨금은 회차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150만원 안팎에서 형성됩니다. 2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세금이 전혀 없고, 넘으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체 금액을 기준으로 22%가 적용됩니다. 과세최저한은 세금을 매기지 않는 기준선이지 공제액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등 당첨금이 200만원을 살짝 넘는 회차에서는 실수령액이 오히려 줄어드는 구간이 생깁니다.

국세청 기타소득 원천징수 방법 안내에서 세율 적용 방식 확인하기

1등 당첨자가 실제로 밟는 절차

1등에 당첨되면 절차가 다른 등수와 완전히 다릅니다. 우선 지급처가 서울 소재 농협은행 본점 복권사업팀 한 곳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방에 거주해도 예외가 없으므로 서울로 직접 이동해야 합니다. 방문 전에 복권 원본,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을 준비하고, 복권 뒷면 서명란은 반드시 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창구에서는 먼저 복권의 진위를 확인합니다. 바코드 판독과 발행 이력 대조를 거치기 때문에 복권이 훼손됐다면 이 단계에서 시간이 걸립니다. 진위 확인이 끝나면 신원 확인과 서류 작성을 하고, 세금을 원천징수한 나머지 금액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됩니다. 현금 다발을 받아 나오는 장면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실무적으로 조언되는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당첨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는 것, 은행 창구에서 권유하는 상품에 즉석에서 가입하지 않는 것, 그리고 입금 후 최소 몇 달은 자금 운용 결정을 미루는 것입니다. 원천징수로 세금 문제는 끝나지만, 이후 부동산 취득이나 가족 간 금전 이동에서는 증여세 같은 별개의 세금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동행복권 당첨금 지급처 안내에서 등급별 지급 창구 확인하기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과 없는 금액

소액 당첨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로또 판매점에서 현장 지급이 가능한 금액은 5만원 이하입니다. 즉 4등 5만원과 5등 5천원은 복권을 산 곳이 아니어도 아무 판매점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판매점마다 보유 현금이 다르기 때문에, 4등 여러 장을 한꺼번에 바꾸려 하면 금액이 부족해 거절될 수 있습니다.

5만원을 넘어가면 은행 창구를 거쳐야 합니다. 4등이 여러 장이라 합계가 5만원을 넘는 경우에도 판매점 지급 한도를 따지므로, 장당 금액이 5만원 이하이면 나눠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3등처럼 금액이 큰 경우에는 처음부터 농협은행 지점으로 가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가까운 판매점을 찾는 일이 의외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동행복권에서 지역과 상호로 검색할 수 있는 판매점 조회 기능을 제공하므로, 이동 전에 영업 여부와 위치를 확인하고 가는 편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특히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 판매점이 많습니다.

동행복권 로또 판매점 찾기 페이지에서 가까운 판매점 조회하기

당첨 확률을 두고 흔히 오해하는 것들

가장 널리 퍼진 오해는 특정 번호가 잘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회차가 누적되면 통계상 편차가 생기지만, 이는 표본이 유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흔들림입니다. 추첨은 매번 독립적으로 이뤄지므로 과거 출현 빈도가 다음 회차 확률을 바꾸지 않습니다. 자주 나온 번호를 고르든 안 나온 번호를 고르든 확률은 8,145,060분의 1로 동일합니다.

두 번째 오해는 게임 수를 늘리면 확률이 비례해서 크게 올라간다는 생각입니다. 5게임을 사면 1등 확률이 5배가 되는 것은 맞지만, 8,145,060분의 5는 여전히 163만분의 1 수준입니다. 매주 5,000원씩 40년을 사도 1등 확률은 여전히 1%에 한참 못 미칩니다. 확률의 절대값 자체가 워낙 작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1등 당첨금이 정해져 있다는 오해입니다. 4등과 5등은 각각 5만원, 5천원 고정이지만 1~3등은 그 회차 판매액과 당첨자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같은 1등이라도 단독 당첨이면 금액이 크고, 당첨자가 열 명 넘게 나온 회차에서는 1인당 금액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고르는 번호 조합을 피하는 것이 당첨 확률은 아니어도 배분 금액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동행복권 내번호 당첨확인 페이지에서 내 번호 등수 조회하기

문의가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

문의 성격에 따라 창구가 나뉩니다. 복권 진위 확인, 지급처 안내, 지급기한 같은 운영 관련 문의는 동행복권 고객센터가 담당합니다. 홈페이지 고객센터 메뉴에 자주 묻는 질문이 정리되어 있고, 여기서 해결되지 않으면 전화 상담을 이용하면 됩니다.

세금 관련 문의는 성격이 다릅니다. 원천징수 세율이나 과세 여부는 국세청 안내 자료에서 근거 조항을 확인할 수 있고,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면 국세상담센터를 이용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은행 창구 직원은 세법 상담 권한이 없으므로 세부적인 질문은 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판매점 관련 민원, 예를 들어 단말기 오류로 잘못 발행된 복권이나 지급 거절 같은 문제는 판매점과 동행복권 양쪽에 함께 알리는 편이 처리가 빠릅니다. 이때 복권 원본과 구매 시각이 찍힌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어야 확인이 가능하므로, 문제가 생겼다면 복권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 본문의 확률·세율·지급처·한도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실제 적용 기준은 동행복권 공식 안내와 관계 법령이 우선하므로 구매·수령 전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입니다. 기한을 넘긴 당첨금은 소멸해 복권기금으로 귀속되며 어떤 사유로도 다시 지급되지 않습니다.
  • 1등 당첨금은 서울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합니다. 다른 지점에서는 처리되지 않으므로 방문 전 지급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당첨 복권이 물에 젖거나 찢어져 바코드가 손상되면 진위 확인이 어려워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확인 즉시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 복권 뒷면 서명란을 비워두면 분실·도난 시 본인임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구매 직후 서명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판매점 현장 지급 한도는 5만원 이하입니다. 이를 넘는 금액은 은행 창구를 거쳐야 하므로 판매점에서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3억원을 초과해도 전액에 33%가 붙는 것이 아니라 초과분에만 적용됩니다. 세율을 잘못 알고 실수령액을 오산하지 마세요.
  • 자동·반자동·수동의 당첨 확률은 모두 동일합니다. 특정 구매 방식이 유리하다는 광고나 유료 번호 추천 서비스는 근거가 없습니다.
  • 복권은 원금 손실이 전제된 소비입니다. 확률상 대부분의 구매는 회수되지 않으므로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만 구매하세요.
  • 미성년자는 복권을 구매할 수 없으며, 인터넷 구매는 본인 인증을 거친 계정으로만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45개 숫자 중 6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가 8,145,060가지이므로 1등 확률은 8,145,060분의 1입니다. 백분율로는 약 0.0000123%입니다.
2등부터 5등까지 확률은 어떻게 되나요?
2등은 5개 일치에 보너스 번호까지 맞아야 해서 약 1,357,510분의 1, 3등은 5개 일치로 약 35,724분의 1, 4등은 4개 일치로 약 733분의 1, 5등은 3개 일치로 약 45분의 1입니다.
자동과 수동 중 어느 쪽이 당첨 확률이 높나요?
완전히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고르든 조합 하나당 확률은 8,145,060분의 1로 동일합니다. 다만 사람이 고르면 번호가 몰리는 경향이 있어 당첨 시 나눠 받을 가능성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또는 한 번에 얼마까지 살 수 있나요?
판매점은 1회차 1인 10만원까지, 동행복권 홈페이지 인터넷 구매는 1회차 1인 5,000원(5게임)까지입니다. 1게임 가격은 1,000원입니다.
인터넷으로 사려면 어떻게 하나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예치금을 먼저 충전해야 합니다. 케이뱅크 계좌가 있으면 간편충전으로 실시간 충전이 되고, 없으면 가상계좌로 입금합니다. 충전 한도는 1일 15만원입니다.
당첨금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건별 200만원 이하는 세금이 없습니다. 200만원을 초과하면 3억원 이하 구간에 22%, 3억원 초과 구간에 33%가 적용됩니다.
3억원이 넘으면 전액에 33%가 붙나요?
아닙니다. 3억원까지는 22%, 초과분에만 33%가 적용되는 구간별 계산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억원이면 세금은 3억원에 대한 6,600만원과 7억원에 대한 2억3,100만원을 합쳐 2억9,700만원입니다.
당첨금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복권 당첨금은 무조건 분리과세 대상이라 원천징수만으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며,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습니다.
당첨금은 어디서 받나요?
5만원 이하는 로또 판매점, 5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는 농협은행 전국 지점, 2등과 200만원 초과 3등도 농협은행 지점, 1등은 서울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금을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지급개시일인 추첨일 다음날부터 1년 이내입니다.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인정되지만,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이 소멸해 복권기금으로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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