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 노선·시간표 확인하기 >>
핵심 요약 한눈에 보기 (2026년 7월 기준)
셔틀 종류
① 서울·수도권 출발 유료 정기 셔틀(예약제) ② 전대·에버랜드역~정문~캐리비안베이 무료 셔틀 ③ 파크 내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무료 이동 셔틀
강북 노선 시간표
합정 08:50 · 홍대입구 09:05 · 신촌 09:10 · 서울역 09:20 · 시청 09:30 · 명동 09:40 · 종로3가 09:40 · 동대문 09:50 (매일 운행)
강남 노선 시간표
강남역·신논현·신도림·영등포에서 08:40~09:30 탑승 → 10:20~10:30 도착. 일요일 제외 월~토 운행
요금 · 복귀
출발지 무관 1인 10,000원(왕복권은 11,000~15,000원대), 36개월 미만 무료. 복귀는 제2주차장 버스주차장4 플랫폼2에서 18:30(시즌 21:30 추가)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 종류부터 구분해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를 검색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로 향하는 셔틀은 하나가 아니라 성격이 완전히 다른 세 가지가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구분을 모르면 "무료라던데 왜 돈을 내라고 하지", "예약이 필요하다던데 그냥 타도 되던데" 같은 상반된 정보 사이에서 계속 혼란을 겪게 됩니다.

첫 번째는 서울·수도권 주요 지하철역에서 에버랜드 리조트까지 한 번에 데려다주는 유료 정기 셔틀버스입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1인 10,000원 수준의 요금이 붙습니다. 두 번째는 용인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과 에버랜드 정문, 캐리비안베이 입구를 잇는 무료 순환 셔틀입니다. 예약이 필요 없고 5~10분 간격으로 상시 돌아갑니다. 세 번째는 에버랜드 파크 안에서 캐리비안베이 입구까지 이동시켜 주는 파크 내부 셔틀로, 오후 시간대에만 정해진 시각에 운행합니다.

즉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 오는 방문객이라면 "유료 정기 셔틀을 예약할지, 시내버스나 경전철로 온 뒤 무료 셔틀을 탈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유료 정기 셔틀은 환승 없이 잠들어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루 전까지 예약을 마쳐야 하고 최소 인원이 채워지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무료 셔틀은 예약 부담이 없는 대신 지하철·광역버스로 전대·에버랜드역이나 정문까지 스스로 오는 시간이 추가됩니다.

2026년 여름 성수기 기준으로 노선별 정확한 출발 시각과 탑승 위치, 요금, 예약 마감 시점, 그리고 실제로 이용하면서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까지 아래에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는 시즌에 따라 시간표가 변경되므로, 각 항목마다 공식 확인 페이지를 함께 연결해 두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 종류별 비교 (2026년 7월 기준)

서울 강북 정기 셔틀 (매일)합정 08:50 → 홍대입구 09:05 → 신촌 09:10 → 서울역 09:20 → 시청 09:30 → 명동·종로3가 09:40 → 동대문 09:50 출발. 요금 1인 10,000원, 온라인 예약 필수
서울 강남 정기 셔틀 (월~토)강남역·신논현역·신도림·영등포에서 08:40~09:30 사이 탑승, 10:20~10:30 도착. 일요일 미운행. 왕복 상품은 11,000~15,000원대
전대·에버랜드역 무료 셔틀용인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 ↔ 에버랜드 정문 ↔ 캐리비안베이 입구. 오전 8시부터 폐장 30분 후까지 5~10분 간격, 예약 불필요·무료
파크 내 이동 셔틀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13:00 · 13:30 · 14:00 · 14:30 · 15:00 운행. 카니발플라자 야외무대 앞 승차, 정문 유료주차장 승강장 하차. 기상·운영 사정 시 중단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 이 순서대로 준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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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발지에서 어떤 셔틀을 탈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기

    가장 먼저 내가 출발하는 지역에 정기 셔틀 노선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은 강북권(합정·홍대입구·신촌·서울역·시청·명동·종로3가·동대문)과 강남권(강남역·신논현·신도림·영등포)으로 크게 나뉘고, 경기권에서는 인천·부천·수원·안산 등에서도 노선이 편성됩니다. 다만 노선은 시즌마다 신설·폐지되고 요일별 운행 여부도 다르므로, 오래된 블로그 시간표를 그대로 믿고 정류장에 나가면 헛걸음하기 쉽습니다. 캐리비안베이 공식 교통 안내의 버스 탭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정기 셔틀 노선과 예약 경로를 먼저 확인하세요.

    캐리비안베이 공식 – 정기 셔틀버스 노선·예약 안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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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북에서 출발한다면 매일 운행 노선을 잡기

    강북 노선은 요일 제한 없이 매일 운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합정역 2·6호선 4번 출구 앞에서 08:50에 첫 출발하고, 홍대입구 09:05, 신촌 09:10, 서울역 09:20, 시청 09:30, 명동과 종로3가 09:40,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09:50 순으로 승객을 태웁니다. 늦게 타는 정류장일수록 잔여 좌석이 적어지므로, 일요일이나 성수기 주말에 동대문에서 타려면 최소 2~3일 전에는 예약을 마쳐야 합니다. 캐리비안베이는 개장 직후가 가장 한산하니 앞쪽 정류장에서 타는 편이 물놀이 시간 확보에도 유리합니다.

    카카오 T 셔틀 – 에버랜드 강북 노선(매일 운행)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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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강남에서 출발한다면 일요일 미운행부터 체크하기

    강남 노선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사고가 "일요일에 예약하려다 노선 자체가 없어 당황하는 것"입니다. 강남 노선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운행하며 일요일에는 편성되지 않습니다. 강남역, 신논현역, 신도림, 영등포 정류장에서 08:40~09:30 사이에 탑승하면 10:20~10:30경 에버랜드에 도착하므로, 캐리비안베이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일요일 방문이 확정된 상태라면 강북 노선으로 옮기거나, 강남역·신논현역·양재역에서 5002번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쪽으로 계획을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카카오 T 셔틀 – 에버랜드 강남 노선(월~토)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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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금과 예약 마감 시각을 정확히 맞추기

    정기 셔틀 요금은 출발지와 무관하게 1인 10,000원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고, 왕복 패키지 상품은 11,000~15,000원대에 판매됩니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좌석을 차지하지 않는 조건으로 무료입니다. 예약은 방문 전날까지 온라인으로 마쳐야 하며 현장 발권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 하나 놓치기 쉬운 조건이 최소 출발 인원인데, 노선당 15명이 채워지지 않으면 출발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취소 통보는 전날 저녁에 오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 후에도 문자와 앱 알림을 확인하고 대체 교통편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비안베이 공식 – 이용요금 안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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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료 셔틀로 갈아탈 지점을 정해두기

    정기 셔틀을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캐리비안베이까지 가는 무료 셔틀이 있습니다. 용인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에서 내리면 에버랜드 정문과 캐리비안베이 입구를 잇는 무료 순환 셔틀이 오전 8시부터 폐장 30분 후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예약이 필요 없고 요금도 없어서, 분당선 기흥역에서 경전철로 갈아타는 경로를 택하는 분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시내버스로 오는 경우에도 에버랜드 버스 정류장에서 같은 셔틀을 탈 수 있으니, 광역버스·시내버스 노선과 도착 정류장은 공식 대중교통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에버랜드 공식 – 대중교통(버스) 노선 안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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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앱을 미리 깔고 당일 운행 공지를 확인하기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는 기상 상황과 파크 운영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중단되거나 시간표가 조정됩니다. 특히 파크 내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이동 셔틀은 우천·강풍 시 가장 먼저 운행이 멈춥니다. 출발 전날 밤과 당일 아침 두 번,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에버랜드 앱은 스마트줄서기와 이용권 모바일 등록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어, 셔틀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미리 설치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에버랜드 공식 앱 – Google Play에서 설치하기

셔틀 대신 자차나 시내버스를 고려한다면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운전 부담이 없고, 여름 성수기 주차 전쟁을 겪지 않아도 되며, 물놀이로 지친 상태에서 귀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복귀 시각이 18:30(시즌에 따라 21:30 추가)으로 고정되어 있어 일정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에서 마지막까지 놀다가 정해진 시각에 제2주차장 버스주차장4 플랫폼2로 이동해야 하는데, 젖은 짐을 챙기고 샤워까지 마치려면 최소 1시간 전에는 물에서 나와야 합니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주차 시각이 관건입니다. 여름 성수기 캐리비안베이는 개장 30분~1시간 전에 이미 정문 인근 주차 구역이 차기 시작해, 늦게 도착하면 원거리 주차장에서 순환버스를 타야 합니다. 결국 셔틀을 타든 자차로 오든 "일찍 도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법입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계산하면 셔틀 왕복 4만원과 유류비·통행료·주차비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금액보다는 운전 피로도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도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강남역·신논현역·양재역에서는 5002번 광역버스가 에버랜드까지 직접 들어가고, 도착 후에는 무료 셔틀이나 도보로 캐리비안베이 입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정기 셔틀처럼 예약이 필요 없어 갑자기 일정이 잡혔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여름 주말에는 입석 승객이 많고 배차 간격이 벌어지는 시간대가 있으니, 실시간 도착 정보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셔틀버스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

예약 전에 꼭 알아둘 핵심 포인트

  •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는 유료 정기 셔틀, 전대·에버랜드역 무료 셔틀, 파크 내 이동 셔틀 세 가지로 나뉘며 예약 방식과 요금이 전혀 다릅니다.
  • 강북 노선은 매일 운행하고 합정 08:50을 시작으로 동대문 09:50까지 순차 승차합니다.
  • 강남 노선은 일요일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강남역·신논현·신도림·영등포에서 08:40~09:30 사이 탑승해 10:20~10:30에 도착합니다.
  • 요금은 출발지와 무관하게 1인 10,000원 수준이며, 왕복 패키지 상품은 11,000~15,000원대입니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니다.
  • 예약은 방문 전날까지 온라인으로 마쳐야 하며, 최소 15명이 채워지지 않으면 출발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복귀 셔틀은 에버랜드 제2주차장 버스주차장4 플랫폼2에서 18:30에 출발하고, 시즌에 따라 21:30 편이 추가됩니다.
  • 전대·에버랜드역 무료 셔틀은 오전 8시부터 폐장 30분 후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 파크 내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이동 셔틀은 13:00·13:30·14:00·14:30·15:00 다섯 편만 운행합니다.
  • 차내 음료·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며, 구매한 셔틀 승차권은 특별한 사유 없이 환불되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당일이 편해지는 추가 정보

무료 셔틀만으로 캐리비안베이까지 가는 경로

정기 셔틀 예약에 실패했거나 일요일이라 강남 노선을 이용할 수 없다면, 지하철과 무료 셔틀 조합이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용인 경전철로 갈아타고 종점인 전대·에버랜드역에서 내리면, 역 앞에서 에버랜드 정문과 캐리비안베이 입구를 잇는 무료 셔틀을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이 무료 셔틀은 오전 8시부터 폐장 30분 후까지 운행하며 배차 간격이 5~10분으로 촘촘합니다. 예약이 필요 없고 요금도 없어 인원 변동이 잦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다만 개장 직후와 폐장 직후에는 대기 줄이 길어지므로, 짐이 많다면 10~15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경전철 막차 시각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캐리비안베이 야간 개장 시즌에는 폐장 시각이 늦어져, 물놀이를 끝까지 즐기다 보면 경전철 막차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광역버스나 택시로 기흥역까지 나와야 해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에버랜드 공식 – 전대·에버랜드역 및 대중교통 안내 보기

에버랜드에서 캐리비안베이로 넘어가는 방법

오전에는 에버랜드를 즐기고 오후에 캐리비안베이로 넘어가는 일정을 짜는 분이 많습니다. 이때 이용하는 것이 파크 내 이동 셔틀입니다. 카니발플라자 야외무대 앞에서 탑승해 정문 유료주차장 쪽 승강장에서 내리는 노선으로, 13:00·13:30·14:00·14:30·15:00 다섯 편이 운행합니다.

이 시간표를 모르고 15:30 이후에 이동하려 하면 셔틀이 없어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에버랜드 정문에서 캐리비안베이 입구까지는 도보로 10분 안팎이지만, 짐을 든 채 여름 땡볕에 걷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캐리비안베이 오후권이 보통 14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14:00 또는 14:30 편이 가장 무난합니다.

기상 악화나 파크 운영 사정에 따라 이 셔틀은 예고 없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두 파크를 하루에 모두 도는 일정이라면 셔틀 운행 여부를 오전에 미리 확인하고, 중단됐을 경우 도보 이동 시간까지 감안해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비안베이 공식 – 교통·셔틀 이용 안내 확인하기

셔틀 요금보다 입장권 할인이 더 큽니다

셔틀 요금 1만원을 아끼려 애쓰는 것보다, 입장권 할인 폭을 챙기는 쪽이 총비용에서 훨씬 큰 차이를 만듭니다.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은 성수기 기준 대인 6만원대, 오후권은 5만원대로 형성되는데, 제휴 카드나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최대 50% 안팎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4인 가족이라면 할인 여부에 따라 10만원 이상 차이가 벌어집니다.

또 하나 챙길 것이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연계한 시즌 이벤트입니다. 시기에 따라 캐리비안베이 이용객에게 에버랜드 입장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이 진행되는데, 이런 이벤트는 사전 예매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는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방문 확정 즉시 진행 중인 이벤트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셔틀과 입장권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있습니다. 개별로 구매할 때보다 절약되는 구조라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는 검토할 만합니다. 다만 패키지는 날짜 변경과 환불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으니, 일정이 확실할 때만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캐리비안베이 공식 – 할인 혜택 안내 확인하기

셔틀 이용객이 자주 겪는 실수 세 가지

첫 번째는 복귀 정류장을 못 찾는 것입니다. 복귀 탑승 장소는 에버랜드 제2주차장 안 버스주차장4 플랫폼2인데, 캐리비안베이 출구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위치가 아닙니다. 처음 오는 사람은 헤매기 쉬우므로, 도착했을 때 하차 지점을 사진으로 찍어두거나 복귀 30분 전에는 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차내 반입 규정입니다. 정기 셔틀은 차내 음료 반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고 음식물도 제한됩니다. 물놀이 후 시원한 음료를 들고 탔다가 버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 승차 전에 마시거나 밀폐 용기에 담아 가방에 넣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세 번째는 젖은 물품 처리입니다. 수영복과 수건이 젖은 채로 가방에 들어가면 버스 좌석과 다른 승객에게 피해가 갑니다. 방수 백이나 지퍼백을 미리 준비하면 이 문제가 깔끔히 해결됩니다. 캐리비안베이 안에 유료 탈수기가 있으니 승차 전에 한 번 돌리고 나오면 훨씬 편합니다.

캐리비안베이 공식 – 진행 중인 이벤트 확인하기

iOS 사용자를 위한 앱 준비

아이폰을 쓴다면 App Store에서 에버랜드 앱을 미리 설치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셔틀 운행 공지와 파크 운영 시간 변경 안내가 앱 알림으로 먼저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 당일 아침 시간표 변경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는 이용권을 모바일에 등록해 실물 티켓 없이 입장할 수 있고, 스마트줄서기로 인기 어트랙션 대기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만 이용하는 일정이라도 파크 지도와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용도로 충분히 쓸모가 있습니다.

셔틀 예약 자체는 운영사 예약 페이지에서 이뤄지므로, 예약 확인 문자나 QR은 별도로 보관해야 합니다. 승차 시 예약자명 대조를 요구하는 노선이 있으니, 예약자와 실제 탑승자가 다르면 미리 변경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App Store – 에버랜드 공식 앱 설치하기

반드시 확인하고 출발해야 할 주의사항

반드시 확인하고 출발해야 할 주의사항
  • 본문의 시간표·요금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시즌과 노선 사정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예약 직전 공식 안내에서 재확인하세요.
  • 강남 노선은 일요일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일요일 방문이라면 강북 노선이나 광역버스를 미리 대안으로 잡아두세요.
  • 정기 셔틀은 온라인 예약제입니다. 방문 전날까지 예약을 마치지 않으면 탑승할 수 없습니다.
  • 최소 출발 인원 15명이 채워지지 않으면 노선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예약 후에도 알림을 확인하세요.
  • 구매한 셔틀 승차권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환불되지 않습니다. 일정이 유동적이라면 신중히 결제하세요.
  • 차내 음료 반입이 금지되며 음식물도 제한됩니다. 승차 전에 정리해야 실랑이를 피할 수 있습니다.
  • 복귀 셔틀은 정해진 시각에 출발하며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물에서 나오는 시간을 최소 1시간 전으로 잡으세요.
  • 파크 내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이동 셔틀은 기상 악화나 운영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여름 성수기 주말에는 인기 정류장이 2~3일 전에 마감됩니다. 날짜가 정해졌다면 즉시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캐리비안베이 셔틀버스는 무료인가요?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전대·에버랜드역과 정문, 캐리비안베이 입구를 잇는 순환 셔틀과 파크 내 이동 셔틀은 무료지만, 서울·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정기 셔틀은 1인 10,000원 수준의 유료 예약제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셔틀은 몇 시에 타나요?
강북 노선은 합정 08:50, 홍대입구 09:05, 신촌 09:10, 서울역 09:20, 시청 09:30, 명동·종로3가 09:40, 동대문 09:50 순입니다. 강남 노선은 08:40~09:30 사이에 탑승합니다.
일요일에도 셔틀버스가 운행하나요?
강북 노선은 매일 운행하지만 강남 노선은 일요일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일요일 방문이라면 강북 노선이나 5002번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예약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방문 전날까지 온라인 예약을 마쳐야 합니다. 여름 성수기 주말 인기 정류장은 2~3일 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날짜가 확정되면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올 때는 어디서 타나요?
에버랜드 제2주차장 안 버스주차장4 플랫폼2에서 탑승합니다. 매일 18:30 출발이 기본이며, 시즌에 따라 21:30 편이 추가 운영됩니다.
에버랜드에서 캐리비안베이로 넘어가는 셔틀도 있나요?
있습니다. 카니발플라자 야외무대 앞에서 13:00·13:30·14:00·14:30·15:00에 출발해 정문 유료주차장 승강장에 내려줍니다. 오후권 입장 시간에 맞추려면 14:00이나 14:30 편이 적당합니다.
아이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36개월 미만 유아는 좌석을 차지하지 않는 조건으로 무료입니다. 어린이 왕복 요금은 노선에 따라 1만원 안팎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셔틀이 갑자기 취소될 수도 있나요?
네. 최소 출발 인원 15명이 채워지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고, 기상 악화 시에도 운행이 조정됩니다. 예약 후에도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에 알림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교통 안내에서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