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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한눈에 보기 (2026년 7월 기준)
사업명·금액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 세대당 10만원 정액 지급. 전국 지자체 최초 자체 에너지 지원금으로 추경 411억원 편성
지급 대상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 41만218명. 소득·재산·연령 기준 없음, 세대원은 대상 아님
신청 기간
2026년 5월 6일~6월 12일 18시로 이미 종료. 최종 32만4,946세대(79.2%) 신청, 8만5,272세대 미신청으로 86억원 불용
지급 수단·사용 기한
현금(계좌이체)·선불카드·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중 선택. 사용 기한은 2026년 10월 31일이며 지나면 잔액 소멸

성남 에너지지원금, 누가 받고 지금은 어떤 단계인지부터 정리합니다

"성남 에너지지원금"을 검색하는 분들은 대체로 두 부류입니다. 하나는 내가 지급 대상이었는지, 왜 우리 집은 못 받았는지 확인하려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받은 10만원을 언제까지 어디에 써야 하는지 확인하려는 경우입니다. 2026년 7월 현재 기준으로 먼저 알려드리면, 신청 접수는 6월 12일 18시에 이미 마감됐고 지금은 지급받은 금액의 사용 기한을 관리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이 지원금의 정확한 명칭은 "에너지 안심지원금"입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도시가스·전기 요금이 연쇄적으로 오르자 성남시가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재원을 편성해 지급한 사업입니다. 시의회 의결과 조례 공포를 거쳐 추경 411억원이 확보됐고, 세대당 10만원씩 41만 세대에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 사업이라 두 가지를 모두 받은 세대도 많습니다.

자격 요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기준일인 2026년 4월 6일 18시 시점에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그 등본상 "세대주"여야 합니다. 나이 제한도 소득 기준도 재산 기준도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기준일 이후에 성남으로 전입한 사람, 그리고 성남에 살지만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세대주인 세대원은 본인 명의로는 받을 수 없었습니다. 미신청 세대가 8만5천 세대나 나온 배경에도 이 세대주 기준에 대한 오해가 상당 부분 작용했습니다.

아래에서는 지급 대상과 신청 자격을 조항 단위로 뜯어보고, 신청 방법과 5부제 운영 방식, 지급 수단별 차이, 사용처 제한과 10월 31일 사용 기한, 그리고 정부 지원금·에너지바우처와의 중복 여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직 받은 금액을 다 쓰지 않으셨다면 사용처와 기한 부분을 특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 제도 요약 (2026년 7월 기준)

지급 대상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 주민등록 세대주 41만218명. 소득·재산·연령 무관, 세대원 제외, 기준일 이후 전입자 제외
지급 금액세대당 10만원 정액.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동일 금액이며 총사업비 411억원(추경)
신청 기간·방법2026년 5월 6일~6월 12일 18시 종료.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5월 11일부터 지역상품권 착(chak) 앱 온라인 신청. 5월 2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운영
지급 수단·사용 기한현금(계좌이체)·선불카드·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중 택1(온라인은 모바일 상품권만).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용, 잔액 자동 소멸·환불 불가. 백화점·대형마트·대기업 SSM·유흥업소 결제 불가

성남 에너지지원금 지급 대상과 신청 자격,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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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준일 2026년 4월 6일 18시 세대주였는지부터 확인하기

    이 사업의 자격 판정은 오직 한 시점으로 끝납니다. 2026년 4월 6일 월요일 18시에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로 등재되어 있었는가입니다. 4월 7일에 성남으로 전입했다면 대상이 아니고, 4월 6일에는 세대원이었다가 나중에 세대주가 됐어도 대상이 아닙니다. 반대로 기준일 이후 성남 안에서 이사를 했거나 세대 구성이 바뀌었더라도 기준일에 세대주였다면 자격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소득이나 재산은 아예 보지 않았기 때문에 고소득자도, 대학생 1인 세대주도 동일하게 10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 전체 대상자는 41만2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공고 원문과 이후 안내 사항은 성남시청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청 공식 – 새소식·공고 게시판에서 원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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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대원·분리세대·해외 체류자 예외 규정 살펴보기

    가장 많은 문의가 몰린 지점이 세대주 기준입니다. 부부가 같은 등본에 있으면 세대주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어 세대당 10만원이 됩니다. 같은 집에 살아도 세대 분리가 되어 있어 등본이 따로 나온다면 각각 세대주이므로 각각 10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대주가 미성년자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신청할 수 있었는데, 이때는 세대주와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가 모두 필요했습니다. 해외 체류 중인 세대주는 대리인이 방문해 세대주 명의 계좌로 현금 이체를 받는 방식만 가능했고, 본인 확인이 필요한 선불카드는 수령할 수 없었습니다. 사업 배경과 세부 시행 내용은 성남시 보도자료에서 시점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청 공식 – 보도자료에서 시행 경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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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청 방법과 5부제 운영 방식 이해하기

    신청 창구는 두 갈래였습니다. 오프라인은 5월 6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이었고, 온라인은 5월 11일 9시부터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이른바 5부제를 운영했고 5월 26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접수 9일 만에 전체 대상의 47.1%인 19만3,276세대가 신청을 마칠 만큼 초반 쏠림이 컸습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만 있으면 현장에서 곧바로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었고, 현금을 선택하면 통장 사본을 제출한 뒤 5일 이내 입금되는 구조였습니다.

    성남시 시정소식지 – 신청 현황과 창구별 접수 방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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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급 수단 3종의 실제 차이 비교하기

    현금 계좌이체, 선불카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체감 차이가 꽤 큽니다. 접수 초반 통계를 보면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이 8만9,792명으로 47%, 동 방문 선불카드가 5만2,833명으로 27%, 현금 계좌이체가 5만651명으로 26%였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앱에서 바로 받아 결제가 편하지만 착 앱 설치와 본인 인증이 필요하고, 선불카드는 앱을 쓰지 않는 어르신에게 유리하지만 잔액 조회가 번거롭습니다. 현금이라고 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세 수단 모두 동일한 사용 기한과 가맹점 제한을 적용받았습니다. 성남사랑상품권의 구매·이용 규칙은 시청 안내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성남시청 공식 – 성남사랑상품권 구매·이용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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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용처 제한을 먼저 확인하고 결제하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학원, 병원과 약국, 주유소 등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는 문제없이 결제되지만 현대백화점 판교점이나 롯데백화점 분당점 같은 대형 백화점, 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대기업 계열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와 사행성 업종에서는 결제가 막힙니다. 계산대에서 승인 거절이 뜨고 나서야 아는 경우가 많으니 자주 가는 매장이 가맹점인지 미리 조회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온라인 결제나 배달앱 사용 가능 여부도 가맹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남시청 공식 –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조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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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6년 10월 31일 사용 기한 역산해서 소진 계획 세우기

    가장 실질적인 손실이 생기는 지점이 사용 기한입니다. 지급받은 10만원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그날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현금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선불카드는 지갑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기 쉽고, 모바일 상품권도 앱을 열지 않으면 잔액을 확인할 일이 없어 몇천원씩 남기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7월 말 기준으로 남은 기간은 석 달 남짓이므로, 매달 3만원 정도씩 생활비 결제에 나눠 쓰는 식으로 계획을 잡으면 안전합니다. 사업의 취지와 규모를 다시 확인하고 싶다면 성남시 시정소식지의 발표 기사를 참고하세요.

    성남시 시정소식지 – 에너지 안심지원금 사업 발표 내용 보기

8만5천 세대가 못 받은 이유와, 다음에 놓치지 않는 법

2026년 7월 초 집계된 최종 결과를 보면 대상자 41만218명 가운데 32만4,946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79.2%에 그쳤습니다. 8만5,272세대가 신청하지 않았고, 그만큼인 약 86억원이 집행되지 못한 채 불용 처리됐습니다. 취약계층 신청률이 99%에 달하고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신청률이 98%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미신청이 몰린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세대주만 대상이라는 점을 몰라 세대원이 신청하러 갔다가 돌아온 뒤 다시 알아보지 않은 경우입니다. 둘째, 소득 기준이 있는 줄 알고 "나는 해당 안 되겠지" 하고 아예 확인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셋째, 1인 가구 청년이나 장기 출타자처럼 우편 안내문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세 가지 모두 5분만 확인했으면 피할 수 있는 유형이었습니다.

이런 지자체 지원금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에 유사한 사업이 공고될 때 놓치지 않으려면 성남시청 새소식과 보도자료 게시판을 즐겨찾기해 두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의 안내 문자 수신에 동의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착 앱을 미리 설치하고 본인 인증까지 끝내 두면 온라인 접수가 열리는 날 몇 분 만에 신청을 끝낼 수 있습니다.

지급 대상·자격 원문 보러가기 >>

지급 대상과 신청 자격, 핵심만 다시 정리

  • 정식 명칭은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이며 세대당 10만원 정액입니다. 세대원 수가 많아도 금액은 동일합니다.
  • 자격 기준일은 2026년 4월 6일 18시입니다. 이 시점에 성남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여야 대상이 됐습니다.
  • 소득·재산·연령 기준이 전혀 없습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보편 지급형 에너지 지원금입니다.
  • 세대원은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같은 집이라도 세대 분리로 등본이 따로 나오면 각각 10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6월 12일 18시까지였고 현재는 마감됐습니다. 추가 접수 일정은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 지급 수단은 현금 계좌이체, 선불카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세 가지였고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상품권만 가능했습니다.
  • 사용 기한은 2026년 10월 31일이며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환불되지 않습니다.
  •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계열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성 업종에서는 결제할 수 없습니다.
  •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해 두 가지를 모두 받은 세대가 많았습니다.
  • 최종 신청률은 79.2%로 8만5,272세대가 미신청했고 약 86억원이 불용 처리됐습니다.

알아두면 손해 보지 않는 추가 정보

세대주 기준이 만든 사각지대, 어떤 경우였을까

가장 흔한 사례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자녀입니다. 성남 본가에 함께 살면서 부모님 등본에 세대원으로 올라 있으면 본인은 지급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자취를 하며 별도 세대를 꾸린 자녀는 나이가 어려도 세대주이므로 10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집에 사는 형제자매가 세대 분리를 해 두었다면 각각 신청이 가능했던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두 번째는 이사 시점입니다. 기준일인 4월 6일 18시보다 하루라도 늦게 성남으로 전입 신고를 했다면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반대로 기준일에는 성남 세대주였는데 5월에 다른 시로 전출한 경우, 기준일 요건을 충족했으므로 원칙적으로는 자격이 인정되지만 지급 수단과 절차가 제한될 수 있어 동 행정복지센터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세 번째는 시설 거주자나 장기 입원 환자처럼 등본상 세대 구성이 특수한 경우입니다. 이런 유형은 일괄 판단이 어려워 개별 상담이 필요했고, 시는 별도 안내 창구를 운영했습니다. 성남시 기후에너지과 안심지원금 담당 부서 번호가 안내문에 함께 게시됐습니다.

성남시청 공식 – 공고·안내문 원문에서 예외 규정 확인하기

현금·선불카드·모바일 상품권, 무엇이 유리했나

현금 계좌이체는 통장 사본을 제출한 뒤 5일 이내 입금되는 방식이라 가장 익숙합니다. 다만 계좌로 들어온다고 해서 아무 데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급 취지에 맞춰 사용처와 기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습니다. 어르신 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아 전체의 26%가 이 방식을 택했습니다.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만 보여주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돼 곧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카드 단말기가 있는 가맹점이면 어디서든 결제되므로 사용 방법을 새로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은 잔액 확인이 번거롭다는 것인데, 영수증에 찍히는 잔액을 그때그때 확인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은 착 앱에서 신청부터 사용까지 한 번에 끝나 가장 많은 47%가 선택했습니다. QR 결제 방식이라 잔액이 실시간으로 보이고, 가맹점 지도를 앱 안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사용처를 확인하기 편합니다. 대신 스마트폰 인증과 앱 설치가 필요해 디지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었습니다.

성남시청 공식 – 성남사랑상품권 이용 방법 확인하기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시가 자체 재원으로 편성한 사업이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비로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한 별도 사업입니다. 재원과 근거가 다르기 때문에 중복 수령에 제한이 없었고, 조건을 모두 충족한 성남 시민은 두 가지를 합쳐 최소 10만원을 추가로 받는 구조가 됐습니다.

정부 지원금은 소득 기준이 있어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이 갈렸지만, 성남시 지원금은 소득을 아예 보지 않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그래서 정부 지원금 대상에서 빠진 세대도 성남시 지원금은 그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을 몰라 "나는 정부 지원금 대상이 아니니 성남시 것도 안 되겠지"라고 지레짐작한 세대가 적지 않았습니다.

두 지원금은 신청 창구와 사용 기한도 각각 달랐습니다. 각각의 잔액과 만료일을 따로 관리해야 하므로, 두 가지를 모두 받으셨다면 어느 쪽이 먼저 만료되는지 확인해 만료가 빠른 것부터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성남시청 공식 – 보도자료에서 사업 간 차이 확인하기

에너지 취약계층이라면 에너지바우처도 함께 챙기세요

성남시 지원금과 별개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세대이면서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정·다자녀 세대 등 더위와 추위에 취약한 가구원이 있으면 정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액 차이가 상당해서, 알고 신청하는 것과 모르고 지나치는 것의 격차가 큽니다.

2026년도 지원 금액은 1인 세대 기준 하절기 4만700원과 동절기 25만4,500원을 합쳐 29만5,200원, 2인 세대는 40만7,500원, 3인 세대는 53만2,700원, 4인 이상 세대는 70만1,300원입니다.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요금 결제에 쓸 수 있어 실질 체감이 큽니다.

다만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는 제외되고, 긴급복지 동절기 연료비나 연탄쿠폰을 받은 세대는 동절기 바우처와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에너지바우처 공식 –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 확인하기

다음 지원금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 해둘 것

지자체 지원금은 공고에서 마감까지 통상 한 달 남짓입니다. 안내문이 우편으로 오더라도 부재중이면 놓치기 쉬우므로, 성남시청 새소식과 보도자료 게시판을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확인하는 습관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시정소식지도 사업 개요를 쉽게 정리해 주기 때문에 함께 보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세대 구성 점검입니다. 세대주 기준으로 지급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성인 자녀나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면서 실제로 생계가 분리되어 있다면 세대 분리 요건을 확인해 두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대 분리는 건강보험료나 다른 복지 자격에도 영향을 주므로 단순히 지원금만 보고 결정할 일은 아닙니다.

세 번째는 지역화폐 앱 준비입니다. 최근 지자체 지원금은 상당수가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되므로, 착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과 계좌 연결까지 미리 끝내 두면 접수가 열린 당일에 몇 분 만에 신청을 마칠 수 있습니다. 가맹점 조회 기능도 앱과 시청 홈페이지 양쪽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성남시청 공식 –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 조회하기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주의사항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주의사항
  • 본문의 금액·일정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세부 기준은 성남시 공고 원문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 신청 접수는 2026년 6월 12일 18시에 종료됐습니다. 마감 이후 추가 접수나 소급 신청 일정은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 사용 기한은 2026년 10월 31일입니다. 기한을 넘긴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현금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계열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성 업종에서는 결제가 거절됩니다. 결제 전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세요.
  •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은 지급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세대 분리 여부는 주민등록등본으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 대리 신청 시에는 세대주와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가 모두 필요했습니다. 서류가 하나라도 빠지면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 지원금 신청을 빌미로 계좌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전화·문자는 사칭입니다. 공식 창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착 앱뿐입니다.
  • 에너지바우처는 별도 제도로 신청 기간과 자격이 다릅니다.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이 있으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성남 에너지지원금 지급 대상은 누구인가요?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으로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입니다. 소득·재산·연령 기준이 없어 대상자는 41만218명이었고, 세대당 1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세대원도 받을 수 있었나요?
아닙니다. 세대주만 대상입니다. 다만 같은 집에 살아도 세대 분리로 주민등록등본이 따로 나오면 각각 세대주로 인정돼 각각 10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은 2026년 6월 12일 18시에 마감됐습니다. 이후 추가 접수 일정은 공지되지 않았으며, 미신청분 약 86억원은 불용 처리됐습니다.
기준일 이후에 성남으로 이사 왔는데 대상인가요?
대상이 아닙니다. 2026년 4월 6일 18시 이후 전입한 경우는 기준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나요?
2026년 10월 31일까지입니다. 그날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현금으로 환불되지 않으므로 미리 소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는 안 되나요?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병원·약국, 주유소 등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계열 SSM, 유흥·사행성 업종은 결제가 불가합니다.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었나요?
네, 가능했습니다. 재원과 근거가 다른 별도 사업이라 정부 지원금 대상에서 빠진 세대도 성남시 지원금은 그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몇 세대가 받았나요?
대상 41만218세대 중 32만4,946세대가 신청해 신청률 79.2%였습니다. 8만5,272세대가 신청하지 않아 약 86억원이 집행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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