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해지하면 세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IRP를 중도에 해지하면 납입 원금에 대한 세액공제 환급분과 운용 수익 전체에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됩니다. 연금으로 수령 시 5.5% 저율 과세와 비교하면 3배 차이입니다.
부득이한 사유(무주택 주택 구입, 6개월 이상 요양, 천재지변 등)에 해당하면 세율이 낮아지는 예외가 있으니 해지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IRP 해지 vs 연금 수령 세금 비교
| 중도 해지 | 기타소득세 16.5% (세액공제 환급 + 수익) |
|---|---|
| 연금 수령 (55세+) | 연금소득세 5.5% (저율 과세) |
| 부득이한 사유 해지 | 세율 인하 혜택 적용 가능 |
| 세액공제 환급 | 공제받은 금액 + 운용 수익 전체 과세 |
IRP 해지 및 개설 방법
- 1IRP 해지 방법 (앱)
가입한 금융기관 앱에서 IRP 계좌 → 해지 신청 메뉴로 진행합니다. 본인인증 후 해지 신청 완료되며 세금 차감 후 2~5일 내 지정 계좌로 입금됩니다.
- 2부득이한 사유 해당 여부 확인
무주택자 주택 구입, 6개월 이상 의료비, 개인회생·파산 등 법정 사유에 해당하면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해지 전 금융기관 또는 국세청(126)에 문의해 확인하세요.
- 3IRP 개설 방법
은행·증권사·보험사 앱에서 IRP 계좌 개설 → 본인인증 → 운용 상품 선택 순서로 10분 내 완료됩니다.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면 ETF·펀드를 제공하는 증권사 IRP를 추천합니다.
- 4퇴직금 IRP 수령 방법
퇴직 시 퇴직금은 반드시 IRP 계좌로 먼저 수령해야 합니다. IRP 계좌 개설 후 번호를 회사에 알리면 퇴직금이 IRP로 이체되며, 이후 연금 수령 또는 일시금 인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앱 사용이 어렵다면 가입한 금융기관 지점을 방문하거나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에 전화해 IRP 해지·개설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세금상담(126)에서 IRP 해지 시 세금 계산에 대한 무료 상담도 가능합니다.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 IRP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 연금 수령 시 5.5% — 3배 차이입니다.
- 부득이한 사유(주택 구입, 요양 등)에 해당하면 세율 인하 혜택이 있습니다.
- 연간 최대 900만원 납입 시 세액공제 13.2~16.5%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IRP 개설은 앱으로 10분 이내 가능하며 수익률 높은 증권사 IRP가 인기입니다.
- 퇴직금은 반드시 IRP로 먼저 수령해야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RP 추가 정보
IRP와 연금저축의 차이
IRP와 연금저축 모두 세액공제 혜택이 있지만, IRP는 퇴직금도 수령 가능하고 위험자산 투자 한도(70%)가 있어 운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없고 운용 자유도가 높지만, 퇴직금 수령이 불가합니다. 두 계좌를 함께 활용하면 절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IRP 운용 상품 선택 방법
IRP에서는 예금(원리금 보장), ETF, 펀드, 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습니다.
위험자산(ETF·펀드)은 전체 자산의 70% 이내에서 편입 가능하며, 나머지는 원리금 보장 상품으로 채워야 합니다.
주의사항
- IRP 해지 후 재가입 시 세액공제 한도를 다시 사용할 수 있지만, 해지 시 납부한 세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 중도 인출(부분 해지)은 IRP 특성상 불가합니다. 전액 해지만 가능합니다.
- 퇴직금을 IRP 외 계좌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즉시 원천징수됩니다.
- 금융기관마다 수수료율이 다르므로 개설 전 수수료 비교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