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시세는 철 스크랩(scrap)과 구리·알루미늄·아연 등 비철금속 스크랩의 매입 가격을 말합니다. 폐가전, 폐자동차, 건설 폐자재, 캔 등을 고물상이나 재활용 업체에 팔 때 적용되는 가격입니다.
고철 가격은 국제 LME(런던금속거래소) 시세와 국내 수요·공급에 따라 매일 변동합니다. 구리(동)는 비철금속 중 가장 가격이 높으며, 꽈배기동(상동)·파동 등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알루미늄 캔은 1kg당 가격이 철스크랩보다 높으나 무게가 가벼워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350ml 알루미늄 캔 기준 약 14~16g이므로, 1kg를 만들려면 약 60~70개의 캔이 필요합니다.
시세는 매일 변동하므로 고물상 방문 전 GOMUL 시세 플랫폼(gomulprice.com), 고물보물(gomlboml.kr), 한국비철금속협회 LME 시세 등을 통해 최신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품목 | 1kg 단가 기준(참고) | 특이사항 |
|---|---|---|
| 꽈배기동 (상동) | 약 16,000~17,500원 | 구리 스크랩 중 가장 높은 등급 |
| 파동 (하동) | 약 13,000~15,000원 | 산화·불순물 포함 구리 |
| 알루미늄 캔 | 시장 변동 (실시간 확인) | 무게 대비 고가, 캔 수거 시 활용 |
| 철스크랩 (고철) | 약 200~400원 | LME 국제 가격 연동 |
- 1GOMUL 시세 플랫폼(gomulprice.com) 또는 고물보물(gomlboml.kr)에서 오늘 시세를 확인합니다
- 2팔고자 하는 품목을 분류합니다: 철스크랩 / 구리 / 알루미늄 / 기타 비철
- 3구리는 상태에 따라 꽈배기동·파동으로 분류되므로 불순물 제거 여부를 확인합니다
- 4알루미늄 캔은 이물질(뚜껑·스티커) 제거 후 무게를 측정합니다
- 5가까운 고물상 또는 재활용 매입 업체에 방문하거나 수거 요청을 합니다
- 6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하고 당일 시세로 계산된 금액을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수령합니다
- 7대량 매각 시에는 사전에 업체에 연락해 시세와 수거 일정을 조율하세요
GOMUL 시세 플랫폼(gomulprice.com)에서 구리·알루미늄·고철 등 품목별 1kg 단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비철금속협회(nonferrous.or.kr)에서 LME 국제 시세도 확인 가능합니다. 국제 가격 상승 시 국내 매입가도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 LME(런던금속거래소) 국제 시세: 구리·알루미늄 국제 선물 가격이 국내 매입가에 직접 영향
- 환율: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수입 원자재 비용 증가 → 스크랩 가격 상승 가능
- 국내 철강·제련 수요: 포스코·현대제철 등 대형 수요자 생산 계획에 따라 가격 변동
- 계절적 요인: 건설 성수기(봄·가을) 고철 수요 증가 → 가격 상승 경향
- 글로벌 공급망: 중국의 스크랩 수입 정책 변화가 국내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침
- 품목 상태: 불순물·산화·오염 정도에 따라 같은 품목도 등급이 다르게 분류됨
- 알루미늄 캔 특이점: 음료 캔 소비량 증가 시기(여름)에 수거량도 증가, 가격 안정
구리 스크랩은 순도와 상태에 따라 꽈배기동(신동), 상동, 파동, 혼합동, 모터동 등으로 분류됩니다. 꽈배기동은 산화가 없고 불순물이 거의 없는 최상급으로 가격이 가장 높습니다. 파동은 산화되거나 불순물이 섞인 하급 구리로 가격이 낮습니다. 가전제품이나 전선에서 나오는 구리는 대부분 파동 또는 혼합동으로 분류됩니다. 최대한 높은 가격을 받으려면 피복 제거, 불순물 분리 등 사전 처리가 중요합니다.
알루미늄 캔은 철 캔(주석 캔)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자석을 대면 철 캔은 붙고 알루미늄 캔은 붙지 않으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캔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고물상마다 수거 기준이 다릅니다. 소량(1~2kg)이라면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 재활용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대량이라면 전문 매입 업체에 연락하면 더 좋은 단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시세는 매일 변동하므로 방문 당일 현장에서 최종 가격을 재확인하세요
- 개인 간 고철 거래 시 신분증 확인 등 법적 요건을 확인하세요 (고물상 신고 의무)
- 대형 전선·변압기 등 특수 품목은 전문 업체를 통해 별도로 처리하세요
- 영세 업체는 당일 시세와 다르게 지급하는 경우가 있으니 시세 사전 확인 필수